귀에서 들리는 소리를 그냥 방치하면 생기는 일


 						  
 								 

조용한 곳에 있으면 어김없이 귀에서 들리는 “삐이이-” 소리.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그냥 넘어가거나 방치하곤 한다. 이는 이명 증상으로 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데 귀에서 바람 소리, 파도 소리 등이 들리는 현상이다.

대부분 심리적 요인 때문에 이명 증세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뿐만 아니라 뇌 활동에 따라서도 이명 증세를 겪을 수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해, 뇌가 쉬어야 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활동을 하면 뇌의 피로도가 커지게 되는데 이때 이명 증세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실제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구팀은 이명 증세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뇌 기능을 분석해본 결과, 이명이 1년 이상 지속된 환자는 뇌 부위의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다 말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했던 이명 증상, 뇌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때부터 나길래 원래 나는 소리인줄”, “조용한 곳에 있으면 귀에서 소리들리던데”, “삐 소리 엄청 잘들리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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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결혼했다는 77세 할머니가 23세의 나에게 하는 말..

한 일본방송에서 진행하는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 출연한 77세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가시라 다카코(77) 할머니는 어렸을 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함.

양쪽 부모님이 결정한 결혼이라 억지로 결혼을 하셨다고.

그런데 당시 할머니에게 반해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함

남편은 결혼 후에도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합시다”고 말했지만 할머니는 그때도 싫어했다고 하심..

그런데.. 그랬던 남편이 10년 전 아침 산책을 나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심…

원인은 심장마비

남편에 세상을 떠난 후 매일 후회를 하신다는 할머니

매일 아침 불단 앞에서 불경을 외우고,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노래를 부른다는 할머니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보다 더 깊게. 아직 그대를 좋아할 수 있어요 간절하게”

할머니는 뒤늦게서야 남편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달으셨다고

그리고 23세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언젠가 남편에게 다시 태어나도 우리 결혼합시다라는 말을 듣게 될거야”

“이번에는 좋아요라고 말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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