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문제를 대학생들이 풀지 못한 이유 ㄷㄷㄷ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해야할 일로 바르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EBS 교육리포트ON에서는 위와 같은 초등학교 문제를 대학생들에게 풀어보라고 해봤다..

5번을 고른 학생도 있었지만 4번. 친구를 부축해 병원에 간다를 정답으로 고른 학생들

초등학생 생각에서 가장 할 수 있는 방법은 4번 빼고 다 괜찮을 것 같아서

걔네가 친구가 다쳤다고 친구를 부축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이나 판단력 자체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정답은 4번도 5번도 아닌 2번. 119에 전화를 건다 였는데…????????????

 

초등 교과서에서 왜 2번이 틀렸다고 했을까? 다음은 초등 교과서의 풀이..

교과서의 풀이는 경찰(112)에 연락을 하면 경찰이 119를 불러주니깐.. 119를 부르는 게 틀렸다고 교과서에 적어둔 것..

 

또 다른 문제.

Q. 더운 날에 짜증을 내면 모두가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필요한 것은?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에어컨, 아이스크림, 부채, 인내심 등등을 고른 대학생들

 

하지만 정답은 배려

다 답이 될 거 같아서, 답을 정할 수 없을 거 같다는 대학생들

 

“이걸 주관식으로 내야 할 문제인가?” “되게 답을 강요하는 문제 같다”고 말하는 대학생들

 

답을 정해놓는다는 게, 딱 그것만 생각해야 하는 것이라 문제가 있다는 학생들.

(이 문제의 경우 이런 저런 답이 다 맞을 수 있는 건데…틀렸다고 규정짓는 것이 문제)

한편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 교과서는 누가 만들었지?” “교통사고 환자 함부로 옮기면 안 되는거 모르나?” “1번 문제는 당연히 4번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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