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찌라시로 고통받던 트와이스 SNS에 올라온 글


 						  
 								 

가수 정씨가 복수의 여성들과 관계를 맺은 후 몰래 촬영해 영상을 유포했다는 파문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씨는 2015년 말부터 약 10개월 동안 여성 10명의 영상을 단톡방에 공유했고, 해당 단톡방에는 일반 지인뿐만 아니라 연예계 동료들도 있었다.

영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던 피해 여성이 유출이 두려워 정씨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까지 했지만 오히려 정씨는 이 사실을 단톡방에 공유했다.

이번 사건 피해자들은 현직 걸그룹이라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애꿏은 여자 연예인들이 거론되기도 했다. 그 중 트와이스도 이 찌라시를 피해갈 순 없었다.

트와이스의 특정 멤버 이름까지 언급되었으며 해당 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져갔다. 결국 JYP는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오늘자, 트와이스 공식 계정에 글 하나가 올라왔다.

“오늘은 화이트데이..니까 요~호^^! 화이트 팝콘 먹으세요~^^! (화이트데이 기념..아무튼 맞아요 ^^)” 라는 글과 함께 팝콘 사진이 게재되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팝콘각이라는 건가”, “화이트데이에 팝콘??ㅋㅋ 백퍼 노렸다”, “이거 분명 JYP에서 시켰을 듯ㅋㅋㅋㅋ”, “팝콘이나 뜯으면서 구경하라는거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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