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 씨엔블루 갤러리에 올라왔던 성지글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는 정씨 사건 멤버들.

오늘은 또 어떤 사람이 은퇴 혹은 그룹 탈퇴를 할지 참 궁금할 정도이다. 그리고 정씨 사건 멤버로 한 명이 추가로 밝혀졌다.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정씨와 함께 불.법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5개월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종현 관련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1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씨엔블루 갤러리에는 이종현의 사생활을 폭로한 글이 올라왔다.

“이종현 지금 유명 걸그룹이랑 관.계하는 거 파다하다. 여자 팬들이랑도 관.계하는 거로 유명하다. 언젠간 기사가 터질 것. 기사만 안 떴지. 이종현 경찰서도 엄청 다녔다.  1박 2일 정준영이랑 이종현이 어린 팬에게 수면제 먹이고 추.행도 했다” 며 글을 썼다.

이에 팬들은 거짓 정보라고 오히려 글쓴이를 비난했으나 이 글은 현재 성지글이 되었다.

실제 SBS는 이종현과 정씨가 주고받은 카톡내용을 공개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재 누리꾼들은 지난해 작성된 해당 글이 사실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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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 기자가 말 끊자 승리가 보인 행동

이 모든 사건의 시점, 빅뱅 前멤버 승리가 경찰에 출석했다. 그것도 성.매매 알선 혐의로.

14일 오후 2시 승리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승리는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이유로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출석에 앞서 포토라인에 선 승리는 “국민 여러분과 저로 인해서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리는 고개를 깊게 숙인 뒤 “제가 어떤···”이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이때 한 기자가 승리의 말을 끊고 “카톡을 아직도 조작했다고 주장하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심정을 말하고 있던 중 자신의 말을 끊은 기자의 질문에 승리는 대답 없이 눈을 질끈 감더니 잠시 말을 멈췄다. 순간 싸늘해진 분위기에 승리는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본인이 준비해 온 말만 끝낸 승리는 경찰서 안으로 들어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잠시 눈을 감았다는건 화가 났다는거지ㅋ”, “승츠비가 이렇게 몰락하네”, “승리의 더러운 민낯이 이제서야 밝혀졌다”, “뒤에선 더러운 짓 하고 앞에선 호화롭게 살던거였어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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