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사건때문에 조용히 묻히고 있다는 무서운 뉴스 ㄷㄷ


 						  
 								 

가수 정씨의 파렴치한 짓으로 국민들의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해자만 해도 10여 명이 넘는 데다 지난 2016년 전에도 이와 비슷한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도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 등 각종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까도까도 계속해서 새로운 것이 추가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여론이 정준영 사건에 집중되는 동안 정작 국민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뉴스들이 조용히 묻히고 있다.

지금부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관심을 가져야 할 소름돋은 뉴스 5가지를 소개한다.

1. 장자연 사건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

2009년 배우 장자연이 유력 인사들의 술자리 참석 및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윤지오씨는 최근 당시 故 장자연을 현장에서 목격했다고 공개증언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10년 만에 용기 낸 마지막 증언자 윤씨. 그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모든 관심은 정준영 사건에 쏠려있다.

이에 윤씨는 “언니 사건만 올라오면 이슈가 이슈를 덮는 것 같아 속상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2. 조선일보 대주주 방용훈 사장이 부인한테 한 짓

조선일보 대주주이자 코리아나 호텔 사장 방용훈의 부인 故 이미란씨가 2016년 세상을 떠나기전 심각한 폭.행을 당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최근 MBC ‘PD수첩’에서는 방 사장 전 가사도우미를 만나 관련 증언을 확보했다.

“지옥이었다. 사모님은 지옥을 헤매셨다. 사장님이 손찌검할까 봐.

자식이 말끝마다 도둑년이라고 했다. 자기들은 1층에서 친구들하고 파티하고 사모님은 지하실에서 고구마 2개, 달걀 2개 먹고 그랬다”

해당 사건 관련된 의혹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3. 승리 버닝썬 및 아레나 뒤를 봐주고 있는 경찰?

승리가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과 인근 유명 클럽 ‘아레나’.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정치계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탈세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

두 클럽에서 벌어진 마/약, 성/매매, 성/폭/행 등의 의혹이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같은 형태의 클럽이 등장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러한 사태에도 두 클럽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찰 등이 뒤를 봐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4. 꽤나 오래 살고있는 전두환 재판 상황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를 ‘가면을 쓴 사탄’,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표현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전두환씨.

전씨는 법정에 들어서기 직전 기자들이 하는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재판 중에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이며 날라리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 여부를 두고 검찰과 변호인 측의 증인, 각종 자료에 대해 증거조사가 이뤄질 전망.

5. 돌연.사 예정인 이명박 재판 상황

이명박이 보석으로 풀려난 지 일주일 만에 지난 13일 열린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 측은 곧바로 항소한 데 이어 지난달 19일, “확인된 병명만 9개이고, ‘돌연사’ 가능성이 있다”며 보석을 재요청했다.

언급된 병은 수면 무호흡증, 기관지확장증, 역류성 식도염, 당뇨병 등으로 모두 합법적인 의료기관에서 진단받았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은 언급된 병이 모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350일 만에 이 전 대통령의 보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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