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편하게 군대 생활하고 있다는 탑 근황 ;;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하루도 끊이질 않고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YG소속 가수들의 행동들. 승리와 지드래곤에 이어 이번엔 다시 탑의 수상한 근황이 전해졌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탑은 진단서 없이 병가를 여러 번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MBC 뉴스데스크는 탑의 휴가 내역을 보도했다.

현재 탑은 용상 공예관에서 지난해 1월부터 현역 대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탑의 병가 내역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탑은 진단서 없이 병가를 사용했고 유독 징검다리 연휴에만 사용한 것으로.

실제 탑은 지난해 9월 추석 징검다리 연휴 때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9일 연속으로 병가를 냈으나 이에 확인된 증빙자료는 없었다.

현충일때도 병가를 내고 4일 연속 쉰 것으로 확인되었다. 물론 진단서는 없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특혜라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MBC가 용산구청에서 같이 근무하는 다른 사회복무요원 226명을 조사해본 결과 탑의 병가 사용 횟수는 이들보다 3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용산구청 관계자는 “연예인이라 특별 병가를 허용해준 것은 아니다”라며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을 했다.

또한 이러한 수상한 병가에 대해 탑은 “그때 공황장애가 있어서..그리고 제가 좀 병이 있어서”라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빅뱅은 계속해서 터지네”, “저게 특혜지 뭐냐”, “징검다리 휴가 제대로 써먹었네”, “꿀빨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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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휴가 100일 넘게 쓰고 아직도 일병인 권지용

군생활을 하고 있는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여전히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디스패치는 “현재 복무 11개월 째인 지드래곤이 여전히 일병 계급장을 달고 있다. 권지용의 동기들은 상병으로 진급했다”고 보도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상병 진급에서 누락됐다. 진급 평가에서 합격하지 못한 것이다.

디스패치는 이러한 문제가 그의 잦은 휴가와 관련이 있다고 진단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2019년 2월 26일 기준으로 총 364일을 복무했는데, 그 중 100여 일을 부대 밖에서 생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복무의 1/3을 군병원을 포함한 외부에서 생활한 셈이다.

실제 그는 50일 이상 연가 및 병가를 사용했다.

복무 기간 중 쓸 수 있는 연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병가를 최대로 사용했으며, 국군병원에서는 약 40일 동안 입원 치료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군병원 입원의 경우, 군복무에 해당한다. 입원 기간 동안은 부대 소속이 변경되며, 휴가로 처리되지 않는다.

디스패치는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권지용은 거의 매달 휴가를 사용했다. 1년도 안 돼서 정기휴가(연가 28일)를 거의 다 썼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이 있는 백골부대 관계자는 “현재 일등병이지만 개인싱상 부분은 답변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휴가 부분 역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 관계자는 “권지용의 휴가는 개인 사정에 맞춰 육군 규정 내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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