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의 죽.음.을 ‘무.삭.제 베.드.씬’ 공개로 이용했다는 한국영화

  						  
 								 

│돈이 뭐 길래, 꼭 그래야만 했을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차라리 나오지 말았어야 했던 한국영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개봉이 되지 말았어야했던 한국영화, 바로 ‘펜트하우스 코끼리’였다.

장혁, 조동혁, 이상우, 이민정 출연작인 이 영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글을 올린 글쓴이는 “당시 장자연 죽.음을 이용해 영화를 홍보했지만 처참한 성적만 남기고…꼭 그 장면을 넣어야 했는지”라며 말했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지난 2009년 개봉작으로 故 장자연씨가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후 영화사 측은 장자연씨의 배.드.신을 무.삭.제.판.으로 개봉하기로 결정했고 이때문에 당시 장자연 무..삭.제가 실검에 오르며 해당 영화가 주목 받았다.

영화사 관계자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최종 편집본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배.드.신은 무.삭.제로 개봉된다. 민감한 사안이지만 영화 이야기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돌아가신 후에 무.삭.제.로 개봉한 거냐”, “단역이라 해도 출연한 배우가 돌아가셨는데 안타깝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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