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1000만’ 구독 유튜버가 한달에 버는 수익

  						  
 								 

대한민국 최초로 10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얻으며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은 유튜버 제이플라(J.Fla, 본명 김정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가수들의 노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불러 커버송 여신이라고 불리고 있는 제이플라는 현재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억회를 돌파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그녀는 국내 개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압도적인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2019년 3월 기준 그녀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무려 1100만 명을 넘어간 상태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 올라온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 커버 영상은 2억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적 조회수 20억, 구독자 1100만 명을 자랑하는 제이플라의 수입은 어느정도일까?

지난해 유튜브 통계사이트 소셜블레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제이플라의 연간 수입은 약 32억 7000만원으로 추정된다.

소셜블레이드는 CPM(Cost Per Millenium·1000회 광고 노출에 따른 광고비)을 0.25달러~4달러(한화 약 280~4500원)로 설정해 유튜버들의 예상 월 수입과 연 수입을 계산한다. 예를 들어 CPM이 4000원이라고 했을 때 광고 1000회에 4000원, 즉 광고 1회 노출에 4원을 버는 셈이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제이플라는 1년에 약 18만~29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로 따지면 적게는 약 2억 300만원에서 많게는 32억 7000만원까지 버는 것이다.

보통 유튜브 수입은 구독자 수보다 영상 조회수가 높을수록 올라간다. 영상을 올릴 때마다 수백만 뷰를 돌파하는 제이플라의 수입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제이플라는 지난 15일 조나스 브라더스의 Sucker를 커버한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JFla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