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으로 촬영 안하면 가버렸다는 김영철을 바꿔준 배우

  						  
 								 

 

초등학교 교사 그만두고 19금 배우로 데뷔했다는 여성

어떻게보면 과감한 선택이었을 것.

안정적이고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받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버리고 선택한 19금 영화 배우의 길.

19금 영화 배우로 어느덧 8년차에 접어들었다는 백세리.

그녀는 20대 중반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생활하다가 다소 늦은 나이에 교사직을 버리고 각종 오디션을 보며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하지만 너무 성급했던 것일까. 부동산 사기를 당해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다고.

그러던 중 우연히 19금 배우 구인란을 보게 되었고 호기심으로 시작한 것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백세리는 “처음에는 생활고와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 시작한 것이다. 한편 한편 촬영한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조금씩 욕심이 생겼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대사를 외우고 감정을 넣어 연습도 많이 했다.

지금까지 영화를 찍으면서 잃은것도 있지만 얻은것도 많이 있다. 함부로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 권유를 할 수는 없지만 19금 배우로서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자존감을 가져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백세리는 “이유없는 악플을 통해서 많은 여배우들이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이왕이면 선플을 많이 달아 주시고, 부족한점 이나 발전해 나가야 되는 점 등을 응원해 주시면 배우들도 힘이 납니다. 비난이나 원색적인 욕은 자제해 주세요”라며 악플러들에게 한마디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ㄷㄷㄷ”, “초교2급이면 어느정도 공부했다는건데..”, “찾아보겠습니다”, “당당하니 보기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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