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한국에만 있는 문화를 깨버린 여자 연예인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돌아다녀 봐도 찾아볼 수 없다는 한국에만 있는 문화

그 문화는 바로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나오면 무릎 담요를 주는 것.


과거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싱글라이더의 제작 보고회가 열렸던 날, 안소희는 올블랙 패션으로 제작 보고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안소희가 입은 짧은 치마는 눈에 띄는 초이스였다.


그런 그녀에게 관계자는 담요를 건넸고, 안소희는 짧은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담요를 다리 위에 올려놓지 않았다. 건네받은 담요는 의자 뒤 공간에 두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인상 깊게 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런 무릎 담요를 덮는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외국인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외국에서는 짧은 의상을 입었다고 해서 토크쇼나 방송에서 따로 무릎담요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이나 기자회견에서만 유독 이런 장면들이 보여진다.


어느새 많은 사람들은 여자 연예인들이 짧은 의상을 입고 나오면 무릎담요를 덮는 상황에 익숙해져 있고, 해마다 무릎담요에 의한 이슈 및 성-희-롱 찬반의 여론도 거세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각해보니 의상을 입고 나오는 데는 나름의 컨셉과 스타일리스트의 여러 이유들이 있을 텐데 무릎담요가 눈에 거슬린다”, “의상과 너무 안 맞는 화려한 컬러 무늬의 무릎담요를 덮는 게 이상하다”, “우리 나라에만 있는 문화인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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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다니는 이유

배우 김혜수가 무명 배우들의 정보가 담긴 리스트를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과 그 이유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 리스트에는 무명배우들의 이름과 나이 전화번호까지 휴대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를 밝혔는데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적는다. 아티스트 같은 경우는 내가 캐스팅 디렉터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해 뒀다가 좋은 작품이 있을 때 그 배우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 싶을 때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메모장에는 70세가 넘는 배우들의 정보도 있다고.

김혜수는 또 “일반적으로 한 배우가 주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면 어? 저 배우 나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봤는데.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싶어지지 않느냐. 나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한편 무명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는 김혜수의 이야기가 재조명되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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