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소년이 170만원으로 만든 ‘복층집’ 수준 ㄷㄷ

  						  
 								 

지난 2017년 유튜브와 미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은 미국의 건축 재능러 소년이 재조명 받고 있다.

미국 더뷰크 지역에 거주 중인 루크 틸은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적은 돈을 들여 직접 집을 지었다.

평소 집 건축에 관심이 많았던 루크는 방학 기간에 자신이 지낼 복층집을 직접 짓기로 했다. 그는 모금 사이트를 통해 모은 돈과 이웃들 심부름을 해서 번 돈을 모아 건축 자재를 구입한 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집을 짓기 시작한 그는 1년 만에 높이 3m에 2.4평짜리 복층집을 완공했다. 비용은 약 1500달러(약 168만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루크는 최대한 비용을 절약했다. 집 내부에 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전기 기술자인 이웃의 차고를 청소했고, 학교 스카우트 활동을 하다 만난 카펫 전문가의 집 잔디를 깎아준 대가로 카펫을 깔았다.

루크의 아버지 그렉은 “온전히 루크가 자신이 돈을 벌어 지은 집이다”라고 말하며 “집을 짓는 것 자체도 아들이 해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그의 복층집은 168만원이 들어갔다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 건물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고, 침대와 TV, 작은 냉장고까지 구비된 모습이었다.

집을 완공한 루크는 이후 유튜브에 집을 짓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의 영상은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루크는 “앞으로 더 큰 집을 직접 짓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의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미래에 최고의 건축가가 될 천재” “의뢰를 맡기고 싶을 정도로 훌륭하다”며 감탄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Luke Thill,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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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여자 가수 클라스

지난 24일 맥심은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모델로 등장한 2019년 1월호 맥심 표지 사진 2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에서 조정민은 수영복을 입고 샤워기를 든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해당 사진의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이진호는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아름다운 A컷이 나온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매체와 인터뷰에서 조정민은 “트로트 여신 타이틀 경쟁자가 많아져 불안하지 않냐”는 질문에 “트로트가 성장한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다. 조정민만의 색깔과 노래를 보여드리고싶다”는 대답을 했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비하인드스토리를 안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조정민은 여섯살 때부터 피아니스트를 꿈꿔 음대에 진학해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아버지를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후 엄마와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가장이 되야했다고 한다.

트로트에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트로트 가수를 키우려고 한다는 캐스팅 연락을 받고 트로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장윤정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고 여러 곳에서 빚도 다 갚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어느덧 4년차가 된 조정민은 내년 2~3월 중으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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