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의 독을 혈액에 떨어뜨렸더니 생긴 일

  						  
 								 

독사의 독에 노출된다면 치명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정작 독이 혈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지난 2017년 11월 한 유튜버는 이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영상 하나를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뱀 전문 유튜버 데이비드스피드(DAVIDSFEED)는 직접 말레이 살무사의 독을 용기에 담아둔 혈액에 주입했다.

그는 독액을 내뿜게 하기 위해 준비해둔 컵으로 살-무사를 자극했다. 심기가 불편했던 뱀은 사나운 표정으로 컵을 공-격했고, 곧바로 뱀의 이빨에서 독액이 분비되었다.

이후 컵에 떨어진 독액 한 방울을 주사기로 담아 용기에 담겨있는 혈액에 독액을 주입한 뒤, 독이 퍼질 수 있게 계속 흔들어주었다.

독이 들어갔지만 외관상 혈액은 어떠한 변화도 없어보였다. 색깔도 그대로였다.

하지만 혈액을 접시에 붓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독 때문에 혈액이 응고돼 마치 젤리 덩어리처럼 변했던 것이다.

면봉으로 혈액을 만졌을 때도 혈액이 상당히 걸쭉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4500만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을 찍기 위해 뱀을 학대했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DAVIDS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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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범죄자가 재판장에서 “형량 4개월 더 추가해달라”고 말한 이유..ㅋㅋ

최근 중국 매체 구이저우가 소개한 특이한 범죄자의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성 류판시의 한 재판장에서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재판을 받고 있던 한 피고인 리정팡이 형량 4개월만 더 늘려달라고 항의를 했기 때문.

일반적으로 범죄자들은 형량을 줄여달라고 하기 때문에, 리정팡의 이 발언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그는 갱단을 운영하며 특수 폭행죄, 특수 무기 은닉죄로 9년 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형량을 늘려달라고 한 이유는 평소 숫자 강박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

항상 딱 맞아 떨이지는 숫자를 봐야 안심이 됐던 그는 9년 8개월보다 딱 맞아떨어지는 10년을 원했던 것이다.

한편 리정팡의 요구가 받아들여졌는지 여부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아 파악이 어려운 가운데, 범죄자의 특이한 요구가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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