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 작가가 설명한 ‘나.체. 위안부 소녀상’ 만든 이유 ;;


 						  
 								 

위안부 소녀상을 모욕한 한 일본 작가의 사진이 재차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의 위안부할머니 소녀상 능욕사진라는 제목으로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이나미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나미는 지난 2015년 3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모욕하려는 목적으로 소녀상이 옷을 벗.고. 신.체. 부.위.를 만지고 있는 그림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사진 제목은 섹시 레이디(Sexy Lady)다.

이나미는 “한국이 일본을 비하하기 위해 거짓을 이야기한다”며 문제의 그림을 제작해 유포한 이유를 설명했다.

위안부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지난 2011년 수요집회 1000회를 기념해 일본 대사관 앞에 세운 동상이다.

소녀상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일본의 잔혹한 만행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때문에 일본 정부는 항상 소녀상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실제 아베 총리는 지난해 2월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나미의 비상식적인 그림에 한국 누리꾼들은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일본을 싫어할 수밖에 없다” “사탄보다 더 악한 사람들이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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