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람들이 실제로 믿었다는 황당한 민간요법


 						  
 								 

의학기술이 발달하기 전, 사람들은 민간에서 내려오던 질병 치료법을 굳게 믿었다.

그러나 이는 전통 의학이 아니므로 실제 효과적인 부분은 상당히 낮았을 것으로 보여진다.

조선 후기에 사람들이 실제로 믿었다는 민간요법이 있는데 이는 다소 황당하게 느껴진다.

→ 땅 바닥에 사람 모습을 그린 다음에 복부 부분에 칼을 꽂.아두면 말라리아를 퇴치할 수 있다.

→ 볏으로 만든 허수아비는 강이나 길바닥에 버려두면 액운을 막아주어 각종 병이 낫는다.

소머리와 마늘을 집 대문 앞에 두면 장티푸스를 예방할 수 있다.

→ 황달 환자가 있는 방 앞에 맥주병을 걸어두면 말끔히 낫는다.

→ 처마 밑에 고추를 달아두면 콜레라를 퇴치할 수 있다.

→ 사람 얼굴을 그린 후 눈병이 걸린 눈에다가 못을 받으면 악귀를 뽑아내어 치료가 가능하다.

→ 전라남도에서는 말라리아를 퇴치하기 위해서 자신의 발바닥에 아버지 이름을 적는다. 대신 아픈 사람이 남자일 경우 왼쪽 발바닥, 여자일 경우 오른쪽 발바닥에 썼다고 한다.

→ 경상북도에서 내려져오는 풍습으로는 밥그릇 위에 젓가락을 십자가 모양으로 올려두고 그 위에 물을 붓는다. 그리고 그 물을 마시면 설사병이 낫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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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직원이 손님 모르게 사용한다는 실제 은어들

유명 헤어 디자이너 기우쌤이 미용실 은어에 대해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UMAX 박씨네 미장원에서는 베트남 호이안에 미용실을 차리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기우쌤이 일하는 미용실을 찾아가 샴푸하는 법을 시작으로 여러 일들을 배워갔다.

방송인 정재호는 “헤어숍에 가면 SP 도와드릴게요 그러잖아”라며 그게 무슨 뜻인지 물었다.

이어 그는 “(헤어숍 직원들이) 무전할 때 2번 손님 SP 들어가십니다 하더라”며 직접 흉내를 내기도 했다. 기우쌤은 SP가 샴푸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정재호는 “샴푸는 2음절이고 SP는 3음절이다. 더 길어지는 것”이라며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튜버 하늘은 “손님들이 못 알아듣게 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정재호는 “아 좀 멋있게?”라며 이해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우쌤은 멤버들에게 MMR이 뭔지 아느냐고 질문했고 멤버들이 모른다고 하자 “MMR은 마무리다. 좀 있어 보이게 하려고…”라며 웃었다.

또한 하늘은 “숍 용어 중에 1번, 2번, 3번, 4번, 5번 등 이런 게 있던데…”라며 그게 무엇인지 물었다. 기우쌤은 “1번은 빠르게, 2번은 천천히다”라며 숫자별 의미를 전했다.

하늘은 “전 그건 안다. AS”라고 말했다. 기우쌤은 “AS는 A-service로 가장 먼저 하는 서비스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AS는 손님에게 음료나 잡지 등을 제공하는 사전 서비스였던 것.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UMAX 박씨네 미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