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장례식 당시 대한민국 서울 시민들 모습
1979년 10월 26일.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쏜 권.총의 총.탄을 맞고 사.망한 박정희.
장.례는 11월 3일 국장으로 치러졌는데,
당시 서울 시민들의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정희 사.망 소식에 TV에서는 종일 향불만 피워 올렸고, 빈.소 앞에는 통곡하며 분향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박정희의 장.례는 건국 후 최초의 국장으로 9일장으로 결정났으며, 이날 초중고 전 학교는 휴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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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4도 날씨에 바다에서 서핑하면 벌어지는 일
겨울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매서운 한파. 가만히 있어도 온 몸이 떨릴 정도로 추운데 영하 34도 날씨에 바다에서 서핑을 하는 남성이 있다.
그리고 이 남성은 기록적인 한파를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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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4도 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추위에서도, 서퍼는 도무지 서핑을 포기할 수 없었다.
서퍼 다니엘 스케터(Daniel Schetter)는 겨울 바다로 나가기로 용기를 낸다. 그리고 그의 모습이 사진사 데본 하인(Devon Hains)에게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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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온몸이 얼음으로 뒤덮인 다니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데본은 “사진은 지난 1월 27일과 1월 30일 이틀동안 촬영됐다. 일요일날의 온도는 영하 34도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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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어 속눈썹이 얼어버릴 정도의 추위였다. 오죽했으면 카메라 렌즈까지 얼어버렸다.
하지만 서퍼 대니얼은 그 추위를 뚫고 서핑을 하기 시작했다.
한번 바닷가를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온몸에 서리와 같은 얼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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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다니엘은 얼음에 둘러싸이는 수준이 되었다.
다음은 매서운 한파 속, 바다에 나가면 왜 안되는지 알려주는 다니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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