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했던 ‘미녀 변호사’의 놀라운 근황


 						  
 								 

지난 2010년 무한도전 죄와길 편에 나와 출중한 미모와 변호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최단비 변호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 변호사는 죄와길에서 유명세를 얻어 이후 각종 법률 프로그램과 뉴스에 출연하며 스타 변호사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당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최 변호사는 KBS 문혜진 아나운서와 함께 안철수 전 대표 옆에서 입당원서를 작성했다.

이날 발표 현장에는 안철수 전 대표를 비롯해 김동철 의원, 박주선 의원, 하태경 의원이 참석해 그녀의 입당을 환영했다.

이후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후보 캠프의 부대변인을 맡았지만 안 후보가 낙선하며 최 변호사도 정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최 변호사는 자신이 바른미래당에 입단한 적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입당원서를 작성한 것은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최 변호사는 “단순한 퍼포먼스였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 죄와길 당시 최 변호사와 출연했던 장진영 변호사 역시 바른미래당 소속 정치인이다.

장 변호사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서울 동작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3위로 낙선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무한도전, 연합뉴스,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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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다니는 이유

배우 김혜수가 무명 배우들의 정보가 담긴 리스트를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과 그 이유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수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명배우 리스트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 리스트에는 무명배우들의 이름과 나이 전화번호까지 휴대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를 밝혔는데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적는다. 아티스트 같은 경우는 내가 캐스팅 디렉터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해 뒀다가 좋은 작품이 있을 때 그 배우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 싶을 때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메모장에는 70세가 넘는 배우들의 정보도 있다고.

김혜수는 또 “일반적으로 한 배우가 주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면 어? 저 배우 나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봤는데.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싶어지지 않느냐. 나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한편 무명배우들을 살뜰히 챙기는 김혜수의 이야기가 재조명되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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