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요즘 방송에 안나오는 이유


 						  
 								 

지난 2012년 13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2세 연하의 사업가와 2014년 재혼한 조혜련

이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아이들과 우왕좌왕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사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각종 TV 프로그램에 안방 마님처럼 나오던 그녀가 돌연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조혜련은 지난 1월 4일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공부했어요. 뮤지컬 연습을 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성경 공부를 했어요. 신학대학원을 다녔죠. 목회자나 목사가 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성경을 공부하고 싶었어요”라며 놀라운 근황을 밝혔다.

한때 방송을 많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그 틀을 깨부쉈다고 전했다.

이어 아는 형님의 추석 특집 아는 누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는 형님’ 촬영 때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출연하지 못했어요. ‘해피투게더4’의 ‘여걸식스 동창회 특집’ 때도 한국에 없었죠. 함께 하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한걸음 물러서서 나 없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했어요. 욕심이 없어지고 조금 자유로워졌다고나 할까요. 김구라는 저랑 친구인데 항상 걱정해요. 그래서 방송을 통해 제 이름을 자주 언급해죠. 방송에서 활동하다가 얼굴이 안보이면 어떻게 사나 걱정하곤 하는데 사실은 이면에서 각자 자기계발을 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딸 윤아는 고3, 아들 우주는 고1으로 예민한 시기라 아이들 케어하면서 공부도 했어요. 내년이면 한국나이로 50살이에요. 내 나이에 가장 맞는 자리가 어딘지 고민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조혜련은 뮤지컬, 연극, 기독교 간증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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