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에게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고르라 했더니….

  						  
 								 

현재 이슈와도 맞는 부분이 있는 실험을 EBS에서 진행한 적 있어 가져와 봄.

한 유치원의 학생들에게 두명의 여자 선생님을 소개해준 뒤 선택하게끔 시킴.

1. 기린반 선생님

2. 코끼리반 선생님

“왜 기린 반 선생님을 골랐어요?”

“날씬해서요”

“귀엽고 예뻐서 기린 반 선생님하고 놀고 싶었어요”

“코끼리 반 선생님은 어땠어요?”

“뚱뚱했어요”

마찬가지로 기린반 선생님을 고른 어린이.

명확한 대답;;

실험에 참가한 10명의 어린이 중 8명의 아이가 기린 반 선생님을 골랐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

“나도 해바라기 유치원때 선생님 한분 되게 이쁘신분 있었는데 그때부터 관심받을라고 애썼던 기억이 있음”

“안방에 블라인드겸 암막으로 오드리햅번 그림이 크게있거든. 백일된 내새끼 오드리 햅번만 보면 웃는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를 이상형으로 삼으면 얘 어케살지… 아들인데 눈만 높아지네”

“배우는게 아니라 본능인거..”

“코끼리반 선생님은 뭐가 되냐!!!!!!!!!!!!!!!!!!!”

“애들이 남의 얼굴 평가에 제일 냉정함”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및 재배포 금지)/사진 = EBS 부모 캡처

한국부모vs외국부모 차이점 실험이 욕 엄청 먹은 이유

과거 EBS에서 방영한 한국부모vs외국부모의 차이점을 비교한 실험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초등학생 나이의 자녀를 둔 외국 부모와 한국 부모를 두고 낱말맞추는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외국 부모들은 자녀가 낱말을 맞추는 동안 시간이 오래 걸려도 단 한마디 없이 그저 조용히 지켜봤다.

반면 한국 부모들은 자녀가 제대로 맞추지 못하자 “단어를 반대로 해보면 어떨까?”등 직접적인 힌트를 주기 시작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자녀 교육에 있어 외국 부모는 아이가 낱말을 맞추지 못해도 별다른 개입 없이 자녀를 지켜보며, 아이가 문제를 풀지 못해도 격려만 하는 것이 공통된 점이라고 말했다.

반면 한국 부모는 옆에서 직접적인 힌트를 주는 등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부모는 성취의 과정보다는 성취의 결과를 더 중요시 하는 것 같다며, 이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과정을 방해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해당 방송이 나간 후 해당 낱말맞추기 테스트가 논란이 됐는데..

이유는 외국 아이들은 EAGLE, ZEBRA, LEOPARD등의 나이대에 맞는 문제가 출제됐는데,

한국 아이들이 맞추는 낱말 중에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라는 아이들이 알지 못할 단어가 출제됐다는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국 부모가 옆에서 개입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저렇게 어려운 단어를 낸 것이다”, “결국 의도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던 실험이다”라고 비난했다.

해당 방송 실험에서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는 이해는 했지만,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이라는 단어 때문에 의도적인 실험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비난을 받은 것이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