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도 놀랐다는 병역 기피 수법 ㄷㄷㄷ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려는 일부 남성들의 ‘꼼수’가 적발됐다.

20대 남성 일부는 머리카락 속에 스펀지를 넣고, 허벅지에 찰흙을 감고 신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서울에 있는 모 대학에 재학 중인 A씨는 키를 늘리기 위해 머리카락 속에 스펀지를 몰래 넣었다.

고의로 키를 늘려 신체검사에서 저체중으로 현역 판정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다.

2015년에도 한 20대 남성이 고도 비만 판정으로 현역 입대를 피하기 위해 허벅지에 2kg가 넘는 찰흙을 감고 신체 검사를 받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병역 기피 꼼수는 수 년 동안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2년 병역 기피자들을 적발하기 위한 병무청 특별사법경찰이 출범했다. 이후 이들이 적발한 병역 기피자만 292명이며, 그 중 80명이 체중 조절 꼼수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병역 기피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는 것 역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한 외국인 학교 졸업생은 중졸로 학력을 일부러 낮추는 서류를 조작해 4급 판정을 받기도 했다.

병무청 측은 “병역 기피 지능적이고 다양해지는 만큼 디지털 포렌식 장비를 도입해 고도화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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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사귀면서 딱 5번 만나준 여자친구에게 남자가 쓴 돈

KBS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에 그 여자와 헤어질까 말까 라는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던 한 남성이 있다. 200일 사귀면서 딱 5번 만나줬다는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는 꽤 오래전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KBS2 안녕하세요 (이하생략)

머리를 안 감아서, 입고나갈 옷이 없어서 못 나간다며 200일동안 딱 5번 만났다고 한다.

방송에 출연한 남성은 해당 여성이 여보라는 호칭을 쓰고 내 남자라고 말해주는 것을 보면 그녀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을 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다.

5번 만난 사이에 총 100만 원을 지출했다는 것.

참고로 고민 남성은 대학생이다.

뿐만 아니라 만나지 않을 때는 선물을 사서 택배로 부쳐달라는 요구까지한다는 여자친구

따지고보면 데이트 비용 100만 원에 선물 값까지 따로 지출을 하고 있는 남성이었다.

더욱이 심각한 것은 여자친구를 마지막으로 본 건 2개월 전…

앞으로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만 고민 남성은 여자친구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떨린다고.

이 남성은 여자친구가 맞다고 확신하고 있어 더 고민이라는데

이러한 사연을 듣던 MC들은 결국 분노를 터트리고 말았다.

여자친구는 남성에게 데이트 비용, 선물은 물론 용돈까지 요구했던 상황

“저한테 용돈 달라고 했는데 제가 못 준게 좀….” 이라며 말해 주위 사람들을 더 답답하게 만들었다.

여자 – 그렇게 늦게? 그럼 끝나고 지하철 타면 바로 쪽지줘!~

남자 – 응 미안 일이 터져서;;

여자- 괜차나 대신 맛있는거 사줘!~ 점심 안먹을꺼니깐ㅎㅎ

남자- 아 응;; 근디 엄마한테 9만원밖에 못 받았어ㅠ-ㅠ

여자- 그러니깐 오늘은 그냥 만나지말장!

남자- 시르다! 만날꼬야

여자- 돈도 없는데 그냥 아껴…

여자친구라는 여자의 사진은 공개되었고 MC들은 물론 방청객들은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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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궁금해지는 여자네 참”, “ㅋㅋㅋㅋㅋ아 얼굴보고싶다”, “아 궁금해 미치겠네”, “저건 진짜 아니지;;”, “용돈을 왜 남친한테 달래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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