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인터뷰에서 말실수 했다가 통일된 나라

  						  
 								 

1989년 11월 9일 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당시 동독 사회주의통일당 정치국원 귄터 샤보브스키

그 당시 공산주의였던 동족 국민들은 다른나라로 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해외여행 완화에 대해 국민들은 지속적인 요구를 했고 동독 정부는 화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보여주기식으로 작은 기자회견을 열게된다.

샤보브스키는 앞으로 출국비자가 동독사람 누구에게나 발급될 것이기 때문에 어디든 자유롭게 출국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는 언제부터 가능하냐고 되물었고, 답변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던 샤보브스키는

머뭇거리며 “내가 알기로는 지…지금부터” 라고 말해버린 것.

기자들은 서둘러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라며 긴급속보를 내보냈으며 이를 본 수많은 동독사람들은 서독으로 가는 검문소로 향하기 시작했다.

이 상황에 제일 어리둥절한 사람들은 바로 동독 경비원들..

방송을 본 동독 국민들은 곡.괭이와 망.치까지 들고 장벽 앞으로 뛰쳐나왔다고 한다.

사람들의 거센 요구에 결국 장벽은 무너졌고, 28년간 독일을 두개로 나누고 있던 베를린 장벽은

역사적으로 붕괴되었다. 이후 동독 정권은 빠르게 무너져갔고 결국 1년 후 동독과 서독을 통일을 이루어냈다고 한다.

통일 이후, 돌이킬 수 없는 말실수를 한 샤보브스키는 과거 베를린장벽을 넘으려는 동독사람 다수를 살.해하는 데에 있어 정치적인 역할을 했다는 혐의로 3년 형을 선고 받았으며, 2015년 건강악화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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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벽돌을 어항에 넣었더니 금붕어가 죽-은 이유

일본에서 들여온 방사성 의심 폐기물을 사용한 국산 시멘트 벽돌과 중국산 별돌을 사용한 금붕어 실험을 진행한 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험전 어항의 모습이다.

좌측 어항에 국산 벽돌 그리고 우측 어항에는 중국산 벽돌을 투입했다. 시멘트 양은 동일.

국산 벽돌을 넣었던 어항의 19시간 후 모습이다. 갑자기 물고기 몸에서 하얀 진액이 나오기 시작. 36시간 후, 금붕어 2마리가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중국산 벽돌을 넣었던 어항의 물고기들은 아무 이상이 없다.

실험 후 어항의 모습이다.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실 금붕어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방사능 벽돌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반박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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