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아이돌멤버의 한국 군대 체험기 ㅋㅋㅋㅋ

  						  
 								 

취재하러 갔던 건 2006년이고 인터뷰한거는 2012년.

Q.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는 무엇입니까?

A. 제일 처음 해외취재였던 38선취재가 기억에 남네요. 모두가, 모두 알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니까. 그곳에 있는게 가능하고 그것을 전해드리는 중대함을 느낀 순간이었어요.

2006년 일본 유명 아이돌 아라시는 아시아 투어를 위해 한국으로 콘서트를 왔다.

이 때 아라시의 멤버 쇼짱이 GOP를 취재하러 갔던 것

그는 파주 제 1보병 사단으로 인터뷰 취재를 갔다.

Q. 군대 오기전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힘듭니까? 아님 보람이 있습니까?

A. 대학생이었습니다. 참고 견뎌내는게 제 장래를 위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모습도 담아가는 일본.

“정말 조용해요….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요. 비무장지대 안에서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있어. 정말 온화하네요, 이런 긴장된 공기는 없네요.”

당시 20살이었던 병사를 인터뷰하는 쇼짱

Q. 최전선에 서 있는데 무섭지 않습니까?

A. 입대한지 얼마 안되서 조금 무섭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임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키고 있으니까 가족이나 친구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제대 후 꿈은 무엇입니까?

A. 멋진 성악가가 되는게 꿈입니다.

쇼짱은 해당 병사에게 자신은 일본에서 노래 부르는 일을 하고 있다며 나라를 지키는 임무가 끝난 후 꿈이 이루어지게 열심히 해주세요 라는 말을 남긴다.

“취재할 때 만난 사람들과 운명같은 걸 느낀 순간이 있었어요. 잊을 수 없는 것은 그 분은 임무 수행중이라 계속 북한쪽을 보고, 제가 뒤에 있지만 북한쪽을 보고 인터뷰에 응해주셨어요.”

당시 성악가가 꿈이었던 20살 병사와 쇼짱은 10년 뒤 다시 만나게 된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와 10년뒤에 다시 만났다는거에서 소름”, “쇼짱 호감이야ㅠㅠㅠ”, “진짜 인터뷰내내 북한쪽 응시하고 있는거 멋짐”, “ㅠㅠ약간 감동이다 둘이 다시만난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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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남자 학생들을 위해 휴게실 만든 대학교 ㄷㄷ

아마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남학생 휴게실보단 여학생 휴게실 운영 비중이 더욱 컸을 것이다.

아예 없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이런 가운데 한 대학교는 오직 남학생들을 위한 휴게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생긴 남학생 전용 휴게실이다.

지난 10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에는 남학생 휴게실 개방 안내와 더불어 휴게실 내부 사진이 올라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공강 중, 편안함을 주는 소파와 2층 침대들과 함께 퇴실하기 전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거울까지 있어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냉난방 시설까지 구비된 해당 휴게실은 학생회비로 운영되며 휴식을 방해할 요소는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명지대 학생들은 “학교 좋아졌다”, “통학러에게 감동적인 공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총학생회는 8가지 휴게실 이용수칙을 정해놓고 문 앞에 붙여놓아 학생들에게 이를 숙지하며 이용해달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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