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시집’ 많이 간 여배우

  						  
 								 

기네스북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결혼을 많이 한 여성은 50년간 23번의 결혼을 올렸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결혼을 많이 한 여성은 시집을 얼마나 많이 갔을까?

지난 10일 한 여배우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결혼만 몇 번째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이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자리에 주저앉아 허탈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배우 김하영은 학창 시절 잡지 모델로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연예 활동을 시작했지만 탤런트 공채에 잇달아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2004년 서프라이즈와 인연이 되어 이후로 1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프라이즈의 터줏대감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1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활동했던 그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에 ‘프로시집러’,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시집 간 사람’, ‘시집 전문 배우’ 등의 해시태그를 걸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간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집가는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올리며 시집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매번 똑 같은 남자에게 시집 간다며 신나게 콧노래를 부르는 듯한 글과 함께 전통 혼례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고, 서프라이즈 제작진에게 원없이 시집 보내줘서 고맙다는 글귀를 남기기도 했으며, 자조적인 글을 남겨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저 언니보다 결혼 많이 한 사람 없을 듯”, “해탈한 듯한 저 표정이 너무 웃겨”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김하영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