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 중인 커플 들이받은 무면허 고딩의 최후


 						  
 								 

설레는 첫 데이트를 하던 연인이 개념이 없는 10대 남고생 떄문에 큰 사고를 당했다.

지난 2월 대전에서는 문제의 남고생 A 군이 머스탱 승용차를 끌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 군은 인도로 돌진하며 당시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남녀를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남성은 큰 부상을 입고 여성은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사.망.한 여성 B 씨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몇 년 전 여행 중에 지금의 남자친구인 C 씨를 만나 호감을 쌓았다.

C 씨가 창원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자주 만날 수 없는 여건이었다. 그렇게 중간 지점인 대전에서 만나 설레는 첫 데이트를 했지만 너무도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고 만 것이다.

결국 A 군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 15일 대전지법 형사6단독 문홍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사건에서 A(17) 군에게 징역 장기 6년, 단기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고 불과 6일 전 무면허 운전으로 단속된 피고인이 재차 운전하다 사상 사고를 낸 과실이 중하다”고 중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