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아나운서국에 남기고 온 황금 USB의 정체


 						  
 								 

전현무가 회사를 퇴사하며 후배들을 위해 황금 USB를 남기고 왔다고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혜성 KBS 아나운서는 전현무에게 감사했던 일이 있었다고 밝히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얼마전 자신의 실수로 인해 경위서를 쓸 일이 있어 공용 컴퓨터를 검색해봤다고 말했다. 컴퓨터 안에는 전현무 이름으로 작성된 경위서가 수십 장 나왔다.

전현무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양한 경위서를 작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중 특히 눈에 띄는 경위서는 ‘저질 댄스로 아나운서의 품위를 떨어뜨린 경위’였다고 한다.

전현무는 자신이 아나운서국을 떠나며 후배들에게 황금 USB를 남겼다고 전했다. 그곳에는 각종 경위서 작성 요령 및 전현무가 작성했던 샘플이 들어 있었다.

조세호가 전현무에게 경위서 작성 요령을 묻자 전현무는 짐짓 진지한 태도로 노하우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상황에 따라 글씨체를 다르게 쓰는 것은 물론 가중처벌에 따른 형식도 가감없이 공개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의 황금USB관련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탐난다”, “족보 쩐다”, 진짜 사회생활의 달인이다”,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KBS2 해피투게더4, 전현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