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 실망스럽다” 후기 본 사장님이 남긴 답변

  						  
 								 

후기 글을 올렸다가 ‘저주’ 받은 A 씨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금 난리 난 진짜 충. 격적인 배민 리뷰’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글을 올린 A 씨는 대구에 있는 한 피자 체인점에서 피자를 주문했다고 한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실망스러운 피자의 퀄리티를 보고는 A 씨는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예전에 많이 먹었는데 피자도 피클도 기대 이하였다”라는 후기 글을 작성했다.

안 좋은 후기 글이 작성될 경우라면 보통 ‘다음에는 시정해서 보내주겠다’라는 답변이 달리곤 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상상치도 못한 답글을 작성한 가게 사장님. 그의 댓글을 함께 보자.

“이번 생은 그대와 그대의 가정에 저.주가 함께 하길!”

실망스럽다는 후기 글을 작성했다는 이유로 저주를 받은 A 씨. 그러나 피해자는 A 씨뿐이 아니었다. 누리꾼들이 당시 가게 사장의 댓글을 일일이 조회해 본 것이다. 그리고는 더 충. 격적인 댓글들이 나왔다.

블랙컨슈머도 아닌 분들의 댓글들. 그러나 사장은 자신에게 싫은 소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악담’을 퍼부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가게 사장 생각이라는 건 있는 걸까”,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온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경 폐지’ 논란의 주인공 대림동 여경 근황..
일명 ‘대림동 여성’ 사건 당사자인 서울 구로경찰서 A 경장이 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경의 업무 역량이 현절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은 A 경장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휴가계를 제출했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0일 문화일보와 통화에서 “A 경장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말도 잘 못 하는 등의 상태에 빠진 거 같았다”며 “위로 차원에서 휴가를 보냈고, A 경장은 금주 후반쯤 업무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림동 경찰관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인 1조의 남녀 경찰관이 지난 13일 밤 구로동 한 술집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중국 동포 남성 2명과 대치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때 문제 되는 부분은 주.취.자. 장 씨(41)가 여경을 밀치고 남성 경찰관을 끌어내는 장면이었다. 끝내 장 씨는 A 경장의 손에 체포됐으나, “여경이 너무 제압을 못 한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여경 무용론’으로까지 번졌다.

거센 비난 끝에 결국 구로경찰서는 지난 17일 전체 영상을 공개하면서 “인터넷에 게재된 동영상이 편집되었으며, 여성 경찰관의 대응은 소극적이었다고 볼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체 영상에서 A 경장은 “남자분 한명 나와주세요! 빨리빨리”라며 도움을 요청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당연히 경찰이 해야 할 몫을 시민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했다는 이유에서였다. 당시 시민이 어떤 인물인지도 모르면서 도움을 요청한 건 경찰의 자질을 의심할 만 했다. 다시 재 점화 된 논란을 의식했던지 서울 구로서는 “남성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수.갑.을 채운건 일반 시민이 아닌 당시 근처에서 상황을 보고 달려온 교통 경찰관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논란에 서울 구로서와 경찰청장은 ‘대림동 여경’ 논란에 “제 역할 다했다”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에 누리꾼들은 아직도 제 식구 감싸기를 하느냐고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과도한 여론몰이를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여경에 대한 안타까운 시각을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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