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테.러.를 예고한 남성의 ‘황당한 요구’ 수준;;;

  						  
 								 

인천공항이 테.러. 위협을 당했다.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19일 신원 불명의 한 남성으로부터 수차례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전 1시부터 10시 40분까지 총 5차례 전화를 건 협.박.범.은 “탑승객 간 다.툼.이 일어나 인.질.극.과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테.러.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테두리를 제거한 식빵 2천500명분, 그리고 포도주를 준비해야 한다, 세상을 창조한 분이 얘기했다”고 말하며 황당한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천 공항 공사 대.테.러.상황실로부터 협.박.내용을 전달받고 용.의.자.를 추적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 내용을 보면 정.신.이.상.자.로 추정되는데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전화를 건 발신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인천공항에 독.가.스.를 살포하겠다는 협.박.성. 글이 인천 공항 공사 고객 민원 게시판에 게재되어 소동이 일어난 바 있다.

당시 인천 공항 공사 대.테.러. 상황실의 조사 결과 해당 글의 최초 발신자는 루마니아로 확인됐다.

한편 인천 공항 공사 대.테.러. 상황실은 “현재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용.의.자.로 추정되는 분들께는 즉각 경찰 및 인천 공항 공사 전화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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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비하에 대한 댓글을 멈춰 달라….”

날이 갈수록 식지 않는 ‘대림동 여경’ 사건에 대해 여경들로 구성된 ‘경찰 젠더 연구회’가 대국민 입장을 발표하고 비하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경찰 젠더 연구회는 21일 SNS를 통해 “최근 여성 경찰 무용론으로 번지고 있는 ‘대림동 주.취.자. 공무집행 방해 사건’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 건은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뺨.을. 때리고 몸을 밀쳐 공무집행을 방해한 범.죄.”라면서 “출동한 여성 경찰관은 현장의 판단에 따라 최선을 다하여 공무집행을 했으며 범.죄.는. 진압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은 대한민국에 만연한 공권력 경시 풍조에 대한 경종이 되어야 한다, 여성 경찰에 대한 혐.오. 확산으로 오용돼서는 안 된다”며 “경찰은 시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지만 시민에게 모.욕.받아도 무방한 존재는 아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대림동 경찰’ 폭.행.이라는 제목과 함께 공개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타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취.자.였던 남성 A 씨와 B 씨가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이를 말리던 여성 경찰관을 밀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그러나 당시 현장에 도착하여 허술한 진압을 보이는 등 여성 경찰관의 안일한 태도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서울 구로 경찰서는 여성 경찰관의 대처는 적절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민갑룡 경찰청장은 “해당 여경이 심신의 충격이 있다고 들었는데, 힘내고 용기를 잃지 말고 현장으로 돌아오기 바란다”면서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을 나무랄데 없이 잘 조취를 취했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경의 능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충분히 여경의 대응이 적절했다는 입장을 보이며 커뮤니티에서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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