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겪은 충격적인 일…

  						  
 								 

모녀는 19세 어린 산모를 살.해.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오초아 로페즈(19)는 일리노이 주 시카고 근교에서 지난달 23일 살.해.당.했.다.

당시 근처에 살던 가.해.자. 클래리사 파궤로아(46)와 딸 데지레 페궤로아(24)는 아이에게 옷을 물려주겠다며 로페즈를 자신들의 집으로 유인했다. 클래리사가 친아들이 죽.은. 뒤.에 아들을 키우고 싶다는 욕망에서 벌인 일이었다. 당시 클래리사는 지난 2월부터 자신이 임신한 것처럼 주변인들에게 알리면서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클래리사는 범행 당시에 임신 7개월이던 로페즈의 자.궁.안.에.서 사내아이를 강제로 끄집어냈다. 아이의 낯빛이 파래지자는 겁을 먹고 앰뷸런스를 불러 근처 병원에서 아이와 함께 입원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병원에서조차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한 클래리사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후 로페즈의 가족이 실종 신고를 접수했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클래리사와 로페즈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면서 그녀의 범행이 발각됐다. 모녀는 유전자 검사에서 클래리사가 친모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구속됐다.

이후 클래리사와 데지레는 모두 체포됐으며 일.급.살.인.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런데 지난 19일 기적이 일어났다. 당시 의료진들은 아이가 모두 사.망.했.을 거라 예상했다. 로페즈의 남편이었던 요바니는 팔에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가 눈을 뜨고 있었다. 요바니는 “기적을 만들어 준 신께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이다”라며 털어놓았다.

시카고 현지 사회를 공포로 몰았던 ‘로페즈 살.인.사.건.’이 결말을 맞이하자, 일대 주민은 그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모가 하늘에 가기전 아이를 살렸다” , “미드에서 나오던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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