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란 듯이 다시 오픈한 ‘버닝썬’ 근황….

  						  
 								 

용두사미로 끝나버린 버닝썬 게이트.

덕분에 제2의 버닝썬이 버젓이 개장했고 고.발자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두 달여간의 경찰 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서울 강남의 호화 클럽 레이블이 지난달 말일 영업을 시작했다.

200만원이 넘는 VIP석 20개는 꽉 차 있었으며 ‘버닝썬’, ‘아레나’에서 이뤄진 초고가 술세트 쇼도 다시 재현됐다. 클럽 안에 “King is back”이라는 문구를 띄워져 있었다.

놀라운 것은 강남 클럽의 의혹을 제기했던 시사방송을 틀어놓고 술을 마시며 춤을 추고 있는 광경이었다.


클럽은 용두사미로 끝난 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 씨가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춤추는 모습을 담아 배경으로 깔고 있었다.

전 강남권 MD는 “(레이블 직원들 중) 바운드, 아레나 클럽 출신이 80% 이상 정도 된다”고 밝혔다.

강남 클럽의 한 VIP손님은 “빨리 대형 클럽들이 개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부 다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 버닝썬 직원은 “버닝썬 구조 변경한 줄 알았다, 다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버닝썬 2탄이다. 버닝문이다”라고 전했다.

구속 상태인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구속 중인 상황에서도 또 다른 클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온갖 범죄 의혹 속에서 강남 호화 클럽에 목을 매는 이유는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고 탈.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검경에 돈 엄청 먹였나보네”,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역시 돈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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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자리에 있었다는 ‘대기업 손녀’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 자리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YG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단독 취재 내용을 공개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지난 2014년 7월 YG 엔터테인먼트가 동남아 재력가 2명 상대로 성.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입수했다.

재력가들이 찾아온 강남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는 YG 측 핵심 인물도 동석했다.

목격자 A 씨는 “최소 3번 YG 인물들이 재력가들과 만났다. 또 소속 유명 가수들이 나와 긴 시간 동안 얘기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A 씨가 본 사람은 남성 8명, 여성 25명 정도였다. 여성 중 10명 이상은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이었으며, 그 중 황하나도 포함됐다.

A 씨는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클럽 NB로 갔다. 외국인 재력가들은 마음에 드는 여성들을 선택해 숙소로 갔고, 주로 다음날 저녁식사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자리마다 술집 아가씨들이 많았고 이른바 2차도 있었다. 일부 여성들은 재력가들의 전용 헬기를 타고 외국에 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YG 엔터테인먼트과 양현석 측은 “여성들이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여성들을 동원한 정마담도 아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접.대. 사실을 알지 못했고 식사비를 계산하지 않았다. 전혀 모른다. 재력가들과 추가 접촉도 없었다. 정 마담은 알지만 여성들이 왜 참석했는지는 모른다”고 성.접.대.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황하나는 앞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으며, 마.약. 유통 등으로 문제가 된 클럽 버닝썬 VVIP 고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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