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출신 여성이 유튜브 시작하면 생기는 일

  						  
 								 

그 누구보다 용감하고, 그 누구보다 뛰어난 여성이 있다.

미국 911 테.러 사건을 접하고 특전사에 지원하면서부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박은하. SBS 생활의 달인 출연 이후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이다.

특전사 은퇴 후, 직업군인 남편과 결혼을 하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된 박은하는 제 2의 전성기를 유튜브에서 맞이하게 되었다.

특전사 출신 박은하는 그동안 유튜브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영상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나무로 의자 만들기, 원피스만 입고 폐가에서 생존캠핑, 폐차장에서 살아남기” 등등.

그리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칼로 수박을 꿰뚫는 특전사 출신 유튜버”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영상이 올라와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그리 가깝지 않은 거리, 수박에 칼을 단번에 꽂아버리는 모습이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뚝배기 깨는건 일도 아니겠네..”, “특전사 출신 주부라니 진짜 간지난다”, “특전사라니 ㄷㄷㄷㄷ”, “남편은 항상 긴장하면서 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유튜브 ‘은하캠핑’

보란 듯이 다시 오픈한 ‘버닝썬’ 근황….

용두사미로 끝나버린 버닝썬 게이트.

덕분에 제2의 버닝썬이 버젓이 개장했고 고.발자들을 조.롱하고 있다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두 달여간의 경찰 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서울 강남의 호화 클럽 레이블이 지난달 말일 영업을 시작했다.

200만원이 넘는 VIP석 20개는 꽉 차 있었으며 ‘버닝썬’, ‘아레나’에서 이뤄진 초고가 술세트 쇼도 다시 재현됐다. 클럽 안에 “King is back”이라는 문구를 띄워져 있었다.

놀라운 것은 강남 클럽의 의혹을 제기했던 시사방송을 틀어놓고 술을 마시며 춤을 추고 있는 광경이었다.


클럽은 용두사미로 끝난 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 씨가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춤추는 모습을 담아 배경으로 깔고 있었다.

전 강남권 MD는 “(레이블 직원들 중) 바운드, 아레나 클럽 출신이 80% 이상 정도 된다”고 밝혔다.

강남 클럽의 한 VIP손님은 “빨리 대형 클럽들이 개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전부 다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 버닝썬 직원은 “버닝썬 구조 변경한 줄 알았다, 다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버닝썬 2탄이다. 버닝문이다”라고 전했다.

구속 상태인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구속 중인 상황에서도 또 다른 클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온갖 범죄 의혹 속에서 강남 호화 클럽에 목을 매는 이유는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고 탈.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검경에 돈 엄청 먹였나보네”,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역시 돈 많으면 살기 좋은 나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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