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한국 자동차 샀다고 자랑했더니 들은 욕….

  						  
 								 

한국과 미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고 있는 유튜버 올리버쌤.

한국에서 8년을 살다 텍사스주로 돌아간 그의 유난한 한국 사랑 덕분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대한미국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그가 새 차를 뽑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에 휘말고 말았다. 그가 구매한 차량은 한국 현대자동차의 코나였다.

“국산 차는 싼맛에 타는 거죠. 한국에서 중국산 쓰는 거랑 똑같죠.”

올리버쌤이 새 차를 구매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안정성이었다. 그는 새 차가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음을 밝히며 안전하고 퍼포먼스가 좋은 덕분에 구매를 잘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산 차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 때문이었을까?

올리버쌤을 향한 걱정과 놀림은 계속됐다.

일본산 자동차를 사지 그랬냐는 질문에 올리버쌤은 최근 미국에서는 현대나 기아 차들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놀림과 걱정의 수준은 점점 더 심해졌다.

올리버쌤을 빨.갱.이 좌.빨(?)이라고 비난하며 지구가 망.하겠다는 댓글을 읽은 올리버쌤은 미국은 100% 자본주의 사회라고 말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않았다.

“현대 자동차는 노숙자들이나 타는 거지.”

영어로 달린 댓글에 올리버쌤은 노숙자들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한때 노숙생활을 했던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의 예를 들었다.

현대차를 ‘흉.기차’라고 언급하며 올리버쌤의 안전을 경고하는 듯한 댓글도 있었다.

흉기차란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하하는 단어로 신차에 문제가 생겨도 보상을 해주지 않는 등 배째라 방식의 운영으로 인해 붙게 된 별명이다.

촬영 당시 41도에 육박하던 텍사스에서 차를 몰던 올리버쌤은 차는 터지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올리버쌤이 현대차를 샀다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리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용은 우수하지 않나, 국내 들어오는 게 뭔가 빠져있고”, “북미 시장에 들어가는 차는 더 좋은 사양으로 들어감”, “심하네. 현기차가 자기들한테 뭔 짓이라도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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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열애설 터진 가수 ♥ 배우 커플의 정체

또 하나의 연예계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래퍼 크루셜스타(30, 본명 박세윤)와 모델 겸 배우 김진경(22)이 핑크빛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계 관계자는 매체에 “두 사람이 지난달 바르셀로나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광고를 찍었다. 촬영 중 서로를 챙겨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SNS상에서도 종종 확인할 수 있었다.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비슷한 시간대,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패션과 그림 등 공통 관심사를 통해 호감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진경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크루셜스타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만난 지 1년쯤 됐다. 각자 영역에서 열심히 활동할테니 이쁘게 지켜봐달라”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했다. MBC TV 예능물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2016), SBS TV 정글의 법칙(2018), 드라마 안단테(2017)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다음달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극 퍼퓸에서는 민재희(하재숙)의 딸이자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고등학생 김진경을 연기할 예정이다.

크루셜스타는 2011년 앨범 어 스타 고즈 업으로 데뷔했다.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 등에 출연했으며 힙합듀오 긱스, 래퍼 헤이즈(28), 그레이(33), 기리보이(28)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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