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에 대한 ‘일베’ 반응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참좋은여행 패키지로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했다.

이들이 탑승했던 유람선 하블라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다른 유람선과 충.돌해 전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헝가리 매체 ATV 보도에 따르면 현재 구조 인원은 18명, 사.망.자는 7명, 실.종자는 7명이며 구조된 18명 중 1명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국민들이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고 있지만, 일간베스트(이하 일베)는 일베충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비상식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 일베 회원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를 어묵에 비교하며 일베 회원이 어묵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일베에서는 과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어묵으로 비하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다른 회원은 세월호 참사의 유민 아빠 김영오 씨의 사진을 올리며 “아 헝가리 보낼껄”이라는 글을 남기기까지 했다.

다른 회원은 “헝가리? 노노. 아임 헝그리”라며 유람선 침몰을 희화화하기도 했다.

생존자들 중 장년층이 많다며 “생존자 절반 이상이 할매할매노” “틀(노년층을 틀니에 비유해 쓰는 비하용어)은 살고 어린 애들은 죽.은거?”라는 반응을 보이는 회원들도 있었다.

이밖에도 침몰 희생자들을 향해 “X도 몬생깃다드만 관광객X들”이라고 비하하거나 이번 침몰 사고가 중국이 선물한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왼쪽이라는 이유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회원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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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친한파라고 알려진 일본 유명 축구선수

한국과 일본, 정말 가까운 나라이지만 서로에 대한 경계심이 항상 불꽃튀고 있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늘 일본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면 늘 열심히 이를 악물고 해왔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은 아마 축구 경기가 아닐까싶다.

그런데 일본 유명 축구선수 중에 친한파라고 불린다는 선수가 있다.

국내에서 유명한 일본 축구 선수 혼다 케이스케가 그 주인공이다.

평소 친한파로 남한과 북한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혼다는 재일 조선인 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조언을 건네며 강연을 이어나갔다. 사실 혼다는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선수이다. 한국으로 치면 박지성과 같은 탑클래스인 것.

그런 혼다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조그마한 조선학교를 방문한 데는 조선학교 출신 안영학의 권유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혼다는 이날 전 J리그 선수 안영학과 함께 조선학교 학생들의 응원차 깜짝 방문을 하였는데 학생들은 강당에 들어온 혼다를 보고 함성을 쏟아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혼다는 사실 지금도 안영학을 한국어로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그래서 조선학교에 와달라는 안영학 권유에 혼다는 흔쾌히 승낙했다.

이 외에도 혼다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본인 트위터에 문재인과 김정은 사진을 올리며 이를 축하하는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미개한 일본 국민들은 혼다를 공개적으로 욕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한국 팬들은 “일본은 계속 싫어해도 이 형만큼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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