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사건 범인이 문열려고 했던 소름돋는 행동

  						  
 								 

이른바 신림동 사건으로 불거진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피의자가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고 한 행동이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9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 15분께 문제의 30세 남성 A 씨가 긴급체포됐다.
A 씨는 전날 오전 6시 19분께 신림동 주택에 들어가는 한 여성의 집에 뒤따라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귀가하는 여성을 쫓아가 집까지 따라 들어가려 했는데, 그 와중에 번호키에 플래시를 비추기도 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이는 휴대폰 불빛으로 피해자 여성의 지문이 묻은 도어락 비밀번호를 확인해 집에 침입하려고 했던 것이다.

피의자 A 씨의 행동에 두려움에 떨던 여성 B 씨는 경찰에 신고했으나 황당한 답변을 들어 누리꾼들이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진주 아파트 방.화사건. 피의자 안인득에 칼.을.맞.고. 사.망한 김모 양(19)이 받았던 답변과 똑같은 대응이었다. 당시 방.화사건을 두고 누리꾼들은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을 안일한 태도로 막지 못했다’고 말하며 분노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경찰의 안일한 대응 논란이 불거진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에  B 씨는 CCTV 영상을 직접 확보했으며, 2차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B 씨가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범인검거에 성공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경찰의 몫을 피해자가 직접했다는 사실에 시민들은  “만약 피해자가 CCTV 영상 확보하러 나간 타이밍에 가해자가 다시 돌아왔다면 어찌 할 뻔했느냐” , “피해자가 직접 증거를 모았다면 경찰은 도대체 뭘 하는 사람이냐?”라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8일 검거된 피의자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음.주 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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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좋아요라고 말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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