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애니 코스프레로 난리 난 디씨인 ㅋㅋㅋ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직접 그 캐릭터로 변신해 놀 수 있다는 코스튬 플레이.

고퀄리티의 코스프레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 조건은 출중한 외모 뿐일까?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해 코스프레에 도전하지 못하고 있던 디씨인 A씨가 발상의 전환으로 어마어마한 코스프레를 성공시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헌터X헌터를 좋아하는 A씨는 못생긴 오타쿠인 자신의 특징을 살려 코스프레를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잘생기고 멋진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그는 반대의 경우를 생각했다.

처음 그가 도전한 만화 캐릭터는 헌터X헌터의 ‘거머리’.

거머리는 몸속에 거머리를 기르고 다니는 능력자로, 뚱뚱한 겉모습에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그러나 혼자 사진을 찍어본 그는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기왕 하는 거 제대로 된 코스프레 사진을 남기고 싶어 코스프레 정기 촬영회에 참여했다.

A씨는 거머리가 헌터X헌터 만화책을 뚫고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보였다.

그는 일부러 등을 굽히고 배를 최대한 내미는 등 거머리의 뚱뚱함과 탐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그가 공개한 전면과 측면 사진이다.

헌터X헌터는 현대 문명과 판타지가 혼합된 가상의 세계를 무대로 진행되는 능력자 배틀물이었기 때문에 A씨는 공.격 장면과 회피 장면을 따라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씬.

거머리가 입에서 주황색의 커다란 거머리를 꺼내 적에게 작은 거머리를 기생시키려는 장면이 남았다. 주황색의 커다란 거머리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던 A씨는 기지를 발휘했다. 당근을 활용한 것이다.

그리고 클레이로 작은 거머리를 만들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코스프레를 마무리했다.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확인한 A씨는 고퀄리티의 코스프레를 성공시켰다는 뿌듯함 덕분에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코스프레 하기’를 완성한 A씨의 유쾌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와 고퀄보소”, “거북목 위험한데”, “유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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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한국 자동차 샀다고 자랑했더니 들은 욕….

한국과 미국의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고 있는 유튜버 올리버쌤.

한국에서 8년을 살다 텍사스주로 돌아간 그의 유난한 한국 사랑 덕분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대한미국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그가 새 차를 뽑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에 휘말고 말았다. 그가 구매한 차량은 한국 현대자동차의 코나였다.

“국산 차는 싼맛에 타는 거죠. 한국에서 중국산 쓰는 거랑 똑같죠.”

올리버쌤이 새 차를 구매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안정성이었다. 그는 새 차가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음을 밝히며 안전하고 퍼포먼스가 좋은 덕분에 구매를 잘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산 차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 때문이었을까?

올리버쌤을 향한 걱정과 놀림은 계속됐다.

일본산 자동차를 사지 그랬냐는 질문에 올리버쌤은 최근 미국에서는 현대나 기아 차들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놀림과 걱정의 수준은 점점 더 심해졌다.

올리버쌤을 빨.갱.이 좌.빨(?)이라고 비난하며 지구가 망.하겠다는 댓글을 읽은 올리버쌤은 미국은 100% 자본주의 사회라고 말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않았다.

“현대 자동차는 노숙자들이나 타는 거지.”

영어로 달린 댓글에 올리버쌤은 노숙자들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한때 노숙생활을 했던 스티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의 예를 들었다.

현대차를 ‘흉.기차’라고 언급하며 올리버쌤의 안전을 경고하는 듯한 댓글도 있었다.

흉기차란 현대차와 기아차를 비하하는 단어로 신차에 문제가 생겨도 보상을 해주지 않는 등 배째라 방식의 운영으로 인해 붙게 된 별명이다.

촬영 당시 41도에 육박하던 텍사스에서 차를 몰던 올리버쌤은 차는 터지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올리버쌤이 현대차를 샀다는 이유로 악.플에 시달리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미국용은 우수하지 않나, 국내 들어오는 게 뭔가 빠져있고”, “북미 시장에 들어가는 차는 더 좋은 사양으로 들어감”, “심하네. 현기차가 자기들한테 뭔 짓이라도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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