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교도소 밥이랑 비교하자 화난 국방부 반응…


 						  
 								 

우리는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군대 식단 사진을 흔히 접해왔다.

인터넷에 퍼지던 군대 식단은 매우 부실해보이고 급식으로 안 먹을 것 같은 반찬만 가득이었다. 그에 비해 교도소 식단이라 알려진 사진은 매우 푸짐했고 반찬 또한 맛있는 것들 뿐이었다.

그렇기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교도소 밥보다 못한 군대 밥이라며 비난을 해왔다.

하지만 이에 국방부는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국방부가 제작한 카드뉴스에는 “군대밥으로 제시된 사진들은 확실히 군대식단인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확산된 확인되지 않은 자료입니다”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는 “군에서 제공되는 급식은 가장 기본적이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장병의 건강과 입맛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이다.

군은 순수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민간조리원분들의 손맛을 활용해 맛과 정성이 담긴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한끼의 식사가 준비되기 까지는 많은 급양관계관들의 수고가 필요했다. 이에 국방부는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헌신적으로 종사한 급양관계관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먹어본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있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었다”, “이 땅에 예비군이 몇명인데 저런 소리를”, “제발 군인들은 삼시세끼 밥이라도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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