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익들 인터넷에 글 쓰면 큰일나는 이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울지방병무청이 작성한 공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페이스북 페이지 ‘공익 갤러리’ 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작성한 공문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작성한 공문은 ‘제목 :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철저 강조 알림’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최근 사회복무요원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상에서 복무 관련하여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자 이 같은 제지를 가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음 서울 지방병무청이 작성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관련 근거

가. 병역법 제33조(사회복무요원의 연장 복무 등), 제 89조의3(사회복무요원 등의 복무 의무 위반)
나. 병역법 시행령 제 65조의3(임무 수행 태만 등의 범위)
다.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규정 제30조(복무 의무위반자 처리)
라. 병무청 사회복무관리과-1562(2019. 5. 28)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철저 강조 지시”

2. 최근 사회복무요원의 인터넷 커뮤니트 사이트 게시물이 언론에 보도되는 등 부적절한 언론 보도로 인해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저하 및 복무 관리에 불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3. 따라서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기강 확립 및 복무 부실 사례 예방을 위하여 다음 사항을 강조하오니 복무 기관에서는 사회복무요원에게 전파하는 등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인터넷 사이트(디시인사이드 공익갤러리, 일베, 루리웹 등)에 사회복무 관련 부적절한 글 게시 금지.

※ 근무기강 문란 행위로 확인된 경우 경고처분(5일 연장복무)

4. 아울러,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를 저해하는 부적절한 인터넷 글로 인한 제보나 언론 보도 발생 시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철저히 조사하여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규정에 따라 처분될 수 있음을 실태조사 등을 통해 교육·강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이 같은 공문을 본 누리꾼들은 첨예하게 갈등의 각을 세웠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죽했으면 국가가 통제를 나섰냐는 입장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불만이 있으면 해결을 할 생각을 안하고 입을 막으려고 하느냐”, “이러니깐 한국남자들이 노예소리 듣는다”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불만을 표출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페이스북 페이지 공익갤러리 및 연합뉴스 및 병무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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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34도 날씨에 바다에서 서핑하면 벌어지는 일

겨울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매서운 한파. 가만히 있어도 온 몸이 떨릴 정도로 추운데 영하 34도 날씨에 바다에서 서핑을 하는 남성이 있다.

그리고 이 남성은 기록적인 한파를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영하 34도 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추위에서도, 서퍼는 도무지 서핑을 포기할 수 없었다.

서퍼 다니엘 스케터(Daniel Schetter)는 겨울 바다로 나가기로 용기를 낸다. 그리고 그의 모습이 사진사 데본 하인(Devon Hains)에게 포착되었다.

데본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온몸이 얼음으로 뒤덮인 다니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데본은 “사진은 지난 1월 27일과 1월 30일 이틀동안 촬영됐다. 일요일날의 온도는 영하 34도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속눈썹이 얼어버릴 정도의 추위였다. 오죽했으면 카메라 렌즈까지 얼어버렸다.

하지만 서퍼 대니얼은 그 추위를 뚫고 서핑을 하기 시작했다.

한번 바닷가를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온몸에 서리와 같은 얼음이 생겼다.

마침내 다니엘은 얼음에 둘러싸이는 수준이 되었다.

다음은 매서운 한파 속, 바다에 나가면 왜 안되는지 알려주는 다니엘의 모습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Devon Hains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