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이 초대형 사고쳐서 난리 난 육군 부대


 						  
 								 

육군 일병이 길거리에서 K2 소.총을 잃어버려 군부대에 비상이 걸렸다.

오늘(12일) 인천 삼산 경찰서는 “오전 11시 30분에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도로 인근에서 K2 소.총을 발견했다고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최초 신고자는 “길거리에서 소.총을 주웠다”며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동타.격대와 보안과 직원 등 인력을 투입하여 현장을 확인했으며, 최초 신고자로부터 K2소.총을 건네받았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소.총은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모 일병이 훈련을 받고 이동하던 중에 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해당 군부대에 소.총을 인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관계자는 “해당 군부대는 밤새 훈련을 받고 이동하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총을 인수한 뒤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해당 군부대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 모 일병을 처벌해야 한다는 반응을 남겼다. “군인이 총을 흘리고 다니는 게 말이 되느냐”, “군기가 빠져도 너무 빠졌다” 등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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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남자 학생들을 위해 휴게실 만든 대학교 ㄷㄷ

아마 대부분의 대학교에서는 남학생 휴게실보단 여학생 휴게실 운영 비중이 더욱 컸을 것이다.

아예 없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이런 가운데 한 대학교는 오직 남학생들을 위한 휴게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 생긴 남학생 전용 휴게실이다.

지난 10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총학생회 페이스북에는 남학생 휴게실 개방 안내와 더불어 휴게실 내부 사진이 올라와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공강 중, 편안함을 주는 소파와 2층 침대들과 함께 퇴실하기 전 자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거울까지 있어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냉난방 시설까지 구비된 해당 휴게실은 학생회비로 운영되며 휴식을 방해할 요소는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명지대 학생들은 “학교 좋아졌다”, “통학러에게 감동적인 공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총학생회는 8가지 휴게실 이용수칙을 정해놓고 문 앞에 붙여놓아 학생들에게 이를 숙지하며 이용해달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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