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가정폭.력으로 재판받고 있던 유명 가수


 						  
 								 

록밴드 시나위 출신 손성훈씨(49)가 가정 폭.력 혐의로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수영)는 13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손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16년 아내 A씨와 재혼한 손씨는 2017년 자택에서 A씨와 자녀 B양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손씨는 지인들과 1박2일 여행을 가려고 하는 것을 A씨가 반대하자 폭.언과 함께 쿠션으로 두 차례 걸쳐 폭.행을 가했다.


당일 새벽 술에 취해 돌아와 자고 있던 A씨를 발로 차면서 난동을 부렸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 신고한 자녀 B양에게도 상.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1심에서 손씨는 “고의가 없었고 정황에 대해 일부 과장된 부분도 있다”며 “손괴 피해품에 대해서는 50%의 지분을 갖고 있으니 피해액도 절반만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은 매우 심각한 가정폭.력 사건으로 어린 자녀를 포함한 피해자들이 입은 정신적인 피해가 크다”며 “1심이 집행유예로 선처한 것은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미리 유리한 사정을 판단한 걸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만 “손씨가 2심에 이르러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자신의 잘못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점, A씨와 이혼조정이 성립되고 고소가 취하된 점 등은 유리한 사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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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결혼했다는 77세 할머니가 23세의 나에게 하는 말..

한 일본방송에서 진행하는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에 출연한 77세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에가시라 다카코(77) 할머니는 어렸을 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함.

양쪽 부모님이 결정한 결혼이라 억지로 결혼을 하셨다고.

그런데 당시 할머니에게 반해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함

남편은 결혼 후에도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합시다”고 말했지만 할머니는 그때도 싫어했다고 하심..

그런데.. 그랬던 남편이 10년 전 아침 산책을 나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심…

원인은 심장마비

남편에 세상을 떠난 후 매일 후회를 하신다는 할머니

매일 아침 불단 앞에서 불경을 외우고,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노래를 부른다는 할머니

“다시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보다 더 깊게. 아직 그대를 좋아할 수 있어요 간절하게”

할머니는 뒤늦게서야 남편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달으셨다고

그리고 23세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언젠가 남편에게 다시 태어나도 우리 결혼합시다라는 말을 듣게 될거야”

“이번에는 좋아요라고 말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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