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준영’ 핸드폰이 숨겨져 있던 소름돋는 장소


 						  
 								 

가수 정준영의 황금폰이 그동안 보관됐던 위치가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6년 2월경 가수 정준영은 불법 촬영물을 찍은 영상을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했다. 이 휴대폰은 정준영의 황금폰으로 불린다.

당시 경찰은 ‘황금폰’을 압수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불법 촬영물을 확보하지도 못한 채 수사를 종결하여 비난을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13일),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한 성동서 여성·청소년수사팀장 A(54) 경위를 직무유기와 허위 공문서 작성 동행사 혐의로 기소의견을 냈다. 또한, 당시 정 씨의 변호사였던 B(42) 씨를 직무유기와 증거은닉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담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당시 “A 경위와 B 변호사가 공모하여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변호사 B 씨가 정 씨의 휴대전화 압수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사무실에 ‘휴대전화를 보관하기’로 결정했다”며 “B 씨가 정 씨의 휴대전화 복구를 맡겼다가 돌려받은 다음 날부터 자신이 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휴대전화는 일명 ‘황금폰’으로 명성을 크게 얻은 바 있다. 앞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지코가 “(정준영에게) ‘황금폰’이 있는데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고 카카오톡만 하는 폰”이라며 언급한 바 있다. 그러면서 “폰 안엔) 도감처럼 많은 (여성) 연락처가 저장돼 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다.

이후 정준영의 황금폰은 승리 카톡방 사건으로 경찰에 제출되기 전까지 B 변호사의 사무실에 무려 ‘2년 7개월’ 동안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이 같은 부실 수사가 A 경위의 제안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A 경위는 변호사 B 씨에게 “(정씨 휴대전화를) 포렌식 의뢰했다고 하지말고 차라리 휴대전화 분실로 쉽게 하면 될 걸”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A 경위는 허위 공문서까지 작성하면서 정준영을 보호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 경위는 B 변호사에게 저녁식사를 대접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이면서 “악날한 범죄자와 무능한 경찰” “이렇게 수사하니깐 경찰이 욕먹는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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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하면 못생겼다고?” 인증샷 공개했던 여성 대참사…

사실 그들은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하지만 사회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그리 곱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페-미라고 칭하는 여성들이 극단적인 남성혐-오와 미러링이라며 각종 사회적 이슈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남성들에게 그동안 당한 행동을 그대로 갚아주겠다며 남자 화장실, 목욕탕 몰래 카메라 설치는 물론 박근혜 찬양까지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페-미는 못생긴 사람만 한다고 하는게 안타까워서 인증”이라는 제목과 사진이 올라와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글쓴이의 얼굴인 듯, 눈과 반쪽얼굴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여기에는 숨어있는 반전이 있었다.

이어 글쓴이는 “그니까 못생긴 사람만 페-미일거라고 생각ㄴㄴ”라며 추가 글을 덧붙였다.

하지만 이 사진 속 숨겨져 있던 진실은 사진 도용이었던 것이다. 사진 실제 주인은 천관후이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 여자의 셀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멍청하네…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도용을ㅋㅋㅋ”, “너무 당당하게 사진도용!”, “ㅋㅋㅋㅋㅋㅋ그저 웃는다”, “뭐임?ㅋㅋ걸리지나 말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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