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이 ‘전 남편’ 말고 또 죽.였다는 사람…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이 추가 살.해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13일 고유정의 현 남편 A(37)씨는 제주지방검찰청에 고 씨가 친아들 B군(4)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유정 의붓아들 B 군은 제주도 친할머니 집에서 지냈다. 지난 2월 28일경 청주의 A 씨 집으로 돌아왔다. 이는 친부가 아들을 직접 양육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고유정도 동의했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자 B 군은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잠을 자고 일어나니 아들이 숨을 쉬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며, 고유정은 “다른 방에서 자느라 어떻게 죽.었는지 모른다”고 진술했다.

국과수는 당시 B 군이 질.식.사로 숨진 것으로 판단했으며, 외상이나 장기손상, 약물 및 독극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의견을 내며 감사를 마무리했다.

다만 이후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아들이 사.망한 당일에 고유정이 준 음료를 마시고 졸음이 쏟아졌다”는 추가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유정은 B군의 장례식과 발인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현 남편과 크게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친부는 아들의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의문점을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를 수사하는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고유정의 자택을 압수 수색을 하여 휴대전화, 컴퓨터 등을 확보하여 디지털 포렌식을 하는 등 증거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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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아나운서들 모습 ㄷㄷ

직업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명확하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속보를 전해주는 아나운서 또한 그 이미지가 뚜렷한데, 보통 아나운서라하면 단정하고 딱딱한 느낌이 먼저 든다.

우리가 알고있는 보편적인 아나운서의 모습은 튀지 않는 옷과 단정한 머리 스타일이다. 이는 스포츠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일본 아나운서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마치 아이돌과도 같았다.

꽤 예전부터 아나운서를 아이돌화 시켜 아나운서라는 느낌이 없었다는데, 당시 이런 아이돌화가 국민들에게는 신선하게 다가가 큰 인기를 누렸으며 이때문에 방송국 입장에서도 꽤나 이득을 챙겼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쯤, 조금씩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방송국에서는 아이돌이랑 아나운서들을 가창력 대결을 시키던가 아나운선들만 모아 육상대회까지 시켰다. 아나운서와 연예인의 벽을 허물었던 것이다.

이뿐만일까. 여자 아나운서들의 경우 그들의 사진을 모아 달력을 만들어 판매까지. 남자 아나운서들은 헬스프로젝트를 만들어 운동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신인 아나운서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뜬금없이 괌 여행 특집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더욱이 문제가 되는건 갈수록 아이돌화되는 아나운서때문에 이제는 실력보단 외모를 우선으로 해버린 것이다.

대표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사건은 2017년에 입사한 쿠지 아키코이다.

마치 배우같은 비주얼로 후지TV에도 굉장히 밀어주던 아나운서였다. 하지만 다른 아나운서에 비해 실력이 많이 떨어졌고 작년 평창 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황당한 질문을 던지는 등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주며 도마 위에 올랐다.

알고보니 그녀의 과거는 남달랐다. 원래부터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사람이 아닌 광고모델로 활동하거나 그라비아를 찍던 사람이었던 것.

논란이 되었던 사람은 쿠지 아키코뿐만 아니었다.

쿠로세쇼이. 그는 리포터를 하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많은 혹평을 얻었다. 일본 내에서도 강아지상으로 불리며 팬이 많던 쿠로세쇼이는 실력보단 얼굴때문에 입사한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나운서라는 기본적인 직업 목적보단 오로지 대중들의 인기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일본의 방송사들. 때문에 이러한 아나운서의 아이돌화는 여전히 이슈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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