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방송하던 아나운서 초대형 방송사고….


 						  
 								 

베테랑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매우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지난 19일 MBN의 김주하 앵커는 저녁 뉴스 뉴스8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인해 교체됐다.

김 앵커는 평소와 다름없이 방송을 시작했지만 뉴스가 이어질수록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은땀까지 흐를 뿐만 아니라 발음이 새거나 떨리면서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끝까지 뉴스를 진행하지 못했다. 김 앵커가 떠난 자리에는 한성원 아나운서가 대신 앉아 남은 뉴스를 진행했다.

한 아나운서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해 제가 대신 뉴스를 이어받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현재 김 앵커의 상태는 호전된 것으로 알려져 오늘(20일) 방송부터는 다시 정상 복귀할 예정이다.

MBN 측은 “김주하 앵커가 급체로 인해 복.통을 호소한 것”이라며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안정을 취하면서 상태가 호전돼 병원에 다녀오진 않았다”며 “20일 진행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하 앵커의 방송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MBC 앵커 시절 김주하는 선배였던 손석희 앵커와의 아침뉴스를 진행할 때도 방송사고를 냈다. 김주하 앵커는 자신이 쓴 앵커멘트를 지적하는 손석희에게 대들었다가 꾸지람을 들어 생방송 내내 우는 방송사고를 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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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친한파라고 알려진 일본 유명 축구선수

한국과 일본, 정말 가까운 나라이지만 서로에 대한 경계심이 항상 불꽃튀고 있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늘 일본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면 늘 열심히 이를 악물고 해왔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은 아마 축구 경기가 아닐까싶다.

그런데 일본 유명 축구선수 중에 친한파라고 불린다는 선수가 있다.

국내에서 유명한 일본 축구 선수 혼다 케이스케가 그 주인공이다.

평소 친한파로 남한과 북한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혼다는 재일 조선인 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조언을 건네며 강연을 이어나갔다. 사실 혼다는 일본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선수이다. 한국으로 치면 박지성과 같은 탑클래스인 것.

그런 혼다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조그마한 조선학교를 방문한 데는 조선학교 출신 안영학의 권유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혼다는 이날 전 J리그 선수 안영학과 함께 조선학교 학생들의 응원차 깜짝 방문을 하였는데 학생들은 강당에 들어온 혼다를 보고 함성을 쏟아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혼다는 사실 지금도 안영학을 한국어로 “형님”이라고 부를 정도로 절친한 사이다. 그래서 조선학교에 와달라는 안영학 권유에 혼다는 흔쾌히 승낙했다.

이 외에도 혼다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본인 트위터에 문재인과 김정은 사진을 올리며 이를 축하하는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미개한 일본 국민들은 혼다를 공개적으로 욕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한국 팬들은 “일본은 계속 싫어해도 이 형만큼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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