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 줄 서는 특이한 방법


 						  
 								 

줄 서는 방법이 모두 비슷할 줄 알았지만, 핀란드에서의 줄 서는 방법은 매우 독특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포착된 사람들은 모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띄엄띄엄 서있었다.

핀란드에서 온 레오는 “핀란드는 개인주의적인 문화다. 버스 기다릴 때도 약간 거리를 두고 기다린다”고 말했다.

즉, 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있을 때도 개인적인 공간 만큼은 꼭 필요하다는 것.

레오는 버스 정류장 가운데 유독 간격이 좁게 서 있는 사람들을 보며 “저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이라며 “그래서 뭉쳐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MC 전현무는 “이 정도면 본의 아니게 새치기도 하겠다. 너무 떨어져 있어가지고”라고 농담을 건넸다.

유세윤도 “줄이 아니야 저건. 그냥 떨어져 있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레오는 “저렇게 서 있다가 버스가 오면 달려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에서 온 니콜라이도 핀란드 정류장 문화는 낯설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니콜라이는 “노르웨이도 비슷하긴 비슷한데 저렇게까지는 핀란드처럼 심하진 않다”고 전했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헐 신기하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한국과는 다르네”, “새치기 당해도 모를거같은데?”, “서로 핸드폰 안보여서 좋긴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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