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레전드 ‘독침 수거남’ 놀라운 근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던지는 펜을 손쉽게 잡아 레전드 짤을 만든 남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무한도전에서 맹꽁이 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사진 속 남자의 이름은 정석권으로, 그의 근황은 한 걸그룹 멤버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공개 되었다.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with 정석권 대표님 #화이팅 #♥ #오늘도 여러분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 속 남성이 바로 무한도전의 독침 수거남이다.

그는 그룹 베리굿의 소속사 JFC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과거 박명수 매니저로 활동 하기도 했다.

한편 이 사실을 안 누리꾼들은 와 맹꽁이 형 출세했다, 헐 오랜만이다, 오 명짤 한번 더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방송캡쳐, 조현 SNS

무중력 상태에 노출된 인간이 겪는 신체 변화 ㄷㄷ

산소처럼 항상 우리 주위에 있지만 느끼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중력’이다.

인간은 중력에 맞춰 ‘디자인’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력으로 인간의 골격과 근육의 강도 등 인체 구조가 결정된다.

인간이 앉아있을 때, 걸어다닐 때, 팔을 들어올릴 때 느끼는 무게감 역시 중력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력이 사라지면 인간의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단순히 ‘공중에 떠다닌다’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실제 우주에서 무중력을 경험한 우주 비행사들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변화를 겪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원 스트레인지 락’에 출연한 우주 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는 “무중력이 되자 처음에는 정말 재밌었다. 마치 슈퍼맨처럼 초능력을 얻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그 기분도 잠깐이었다”라고 밝혔다.

크리스는 “중력이 주었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어디가 위쪽인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구역질이 났다. 처음에 우주에 갔을 때 너무 괴로웠다”고 기억했다.

그에 따르면 지구에 사는 인간들은 중력 때문에 끊임없이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몸과 머리를 곧게 세우려고 중력과 싸우는 것이다”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중력이 사라지는 순간 근육과 뼈는 약해지기 시작한다. 크리스도 우주에 갔을 당시 골반부터 대퇴골 상단까지 골밀도가 8% 감소했다.

때문에 우주 정거장에는 우주 비행사들의 근력 운동을 위한 모의 중력 장치와 운동 기구들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우주 비행사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우주에서 24일 간 체류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크 마시미노는 “구토를 했다. 구토는 재미가 없다”고 말했고 우주에서 8일을 지낸 메이 제미슨은 “모든 에책을 아래로 끌어당기는 중력이 사라지니까 3시간 동안 거꾸로 서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밝혔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내셔널 지오그래픽 ‘원 스트레인지 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