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동원 훈련 한 번도 안 미루고 참석하면 받는 물건


 						  
 								 

군 전역 한 후에도 6년간 매해 참석해야 하는 예비군 훈련. 많은 이들은 자신의 일상생활을 미루고 훈련에 참여해야함으로 귀찮음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비군 동원 훈련을 성실히 참석한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물건이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범예비군증 받았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게시물에서는 예비군 마스코트 굳건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사진이 새겨진 모범예비군증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모범예비군증에는 “귀하는 투철한 국가 안보관을 가지고 병력동원훈련소집을 연기 없이 모두(병 전역자 4년, 간부 전역자 6년) 이수하여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 만들기에 모범이 되어 이 증서를 드립니다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모범예비군증과 함께 병무청 측은 24K 금으로 제작된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선물했다.

모범예비군증을 받을 경우 한 여행사와 안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받기 위해서는 매년 2박 3일간 진행되는 동원 훈련에 참석해야 한다.

한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예비군 훈련이나 동미참 훈련 수료자의 경우 모범예비군증이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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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드라이플라워가 있다면 당장 버려야 하는 이유

꽃의 수분을 건조시켜 말린 드라이플라워,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고 인테리어 디자인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이 드라이플라워를 잘못 보관하고 있다면, 더이상 아름다운 꽃이 아닌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이플라워때문에 겪은 대참사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손톱보다 더 작아 자세히보면 잘 안보이는 벌레 한 마리.

제보자는 “대체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다. 어느날부터 갑자기 방에서 계속 나타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벌레 퇴치를 방안 곳곳에 붙이고 청소를 해봤지만 소용없다는 말도 남겼다.

그리고 곧이어 이 벌레에 대한 정체가 드러났다.

권연벌레라는 것. 얼마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드라이플라워에서 서식하고 있었다고.

일종의 쌀벌레로 불리며 주로 낡은 목재나 곡식에서 서식하는 벌레이다. 때문에 수분을 말린 드라이플라워 안에서도 권연벌레가 종종 발견될 수 있는데, 수명이 100일도 안 되지만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계속계속 발견되는 것이다.

권연벌레는 퇴치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살고 있는 서식지를 완전히 없애야한다. 혹시 방 안에 드라이플라워가 있다면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봐야한다. 또한, 이러한 권연벌레를 발견한 즉시 망설임 없이 드라이플라워를 폐기해야할 것이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윽 내 방에 있는데 당장 버릴래”, “아 징그러워”, “헐…..이뻐서 걸어뒀는데..망할”, “번식력이 대단하다니..버려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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