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300억’ 계약했다던 여성….놀라운 근황.JPG


 						  
 								 

과거 한 여성 카페에 올라온 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 여성 회원은 남자 직원이랑 월급 120만원 차이나서 퇴사한 후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중소기업에 다닌다고 밝힌 이 여성 회원은 자신이 법과 관련된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신 혼자 300억짜리 계약을 따낸 성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원은 “1년을 일하고 올해 초 처음으로 연봉협상을 하는데 남자 직원들만 연봉 올려줬다”고 말하며 “그냥 내가 여자라서 적게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여성 회원들 역시 “말도 안되는 회사다” “부당함에 분노하고 갈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논란이 되었고 글쓴이는 자신의 글을 비꼬고 조.롱하는 댓글은 고소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글쓴이는 고소를 위해 해당 카페에서 모금을 열었고 그 이후 근황이 공개되었다.

결과가 나오면 또 글을 올리겠다는 글쓴이는 결국 그동안 작성했던 모든 글을 삭제한 후 사라졌다고 전해진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연합뉴스(본문과 연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