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이혼하고 처음으로 공식 자리에서 한 말


 						  
 								 

송중기와 이혼 절차에 들어간 배우 송혜교가 이혼 보도 후 처음으로 한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혜교는 오늘(12일) 엘르 홍콩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 영상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아주 밝은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엘르 홍콩 독자 여러분. 송혜교입니다. 전 지금 쇼메와 함께 모나코에 와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주얼리와 시간을 보내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여러분께 소개하게 돼 영광입니다. 오늘 쇼메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송중기와의 이혼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송혜교는 파마를 한 긴머리와 짙은 남색 드레스로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혼 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송혜교의 모습에 팬들은 “잘 해결하길 바란다”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혜교는 이혼 보도 후 중국에서 열린 화장품 행사장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하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입장을 냈다. 송혜교 측도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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