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가장 무서워했다는 레전드 축구선수


 						  
 								 

지난 2013년 김남일이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때, 여기저기서 그의 합류를 반가워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오는 것을 반기기보단 두려워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손흥민이다.

김남일이 대표팀 훈련에서 갖는 카리스마가 엄청났고 그를 롤모델로 삼고 운동해온 박종우는 김남일에게 인사를 건네면서도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보다 더한 것은 손흥민이었는데, 그는 김남일을 마주칠 때마다 눈도 쳐다보지 못했다고한다.

김남일은 “손흥민이 숙소 길목에서 마주치자 인사를 하고서는 나를 지나쳐가지 못하고 다른 쪽으로 멀리 돌아 목적지로 가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앜ㅋㅋㅋ 손흥민 엄청 귀엽다, 김남일 포스가 장난아니긴하지, 나라도 지릴듯 눈빛 무서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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