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정글의 법칙’ 장면.jpg

  						  
 								 

남자와 여자, 생각하는 방식은 너무나도 다르다.

과거 SBS 정글의 법칙 방송에 나왔던 한 장면은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 명확히 보여주었다.

평화로웠던 병만족, 갑자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르고 출연했던 배우 최윤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에 놀란 출연진들은 최윤영 주위를 둘러싸 모두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사실 정글의 법칙 경우 잘 먹지도, 제대로 잘 수도 없어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 방송일 것이다.

그렇기에 여성 출연진들은 딱히 왜우냐는 질문 없이 울고 있는 최윤영에게 조용히 다가와 함께 눈물을 흘려주었다.

하지만 이때, 강남은 “근데 왜 운거야?”라며 약간은 감동적이던 분위기를 깬다.

강남 질문에 최윤영은 “되게 좋고 정말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고 그런데…나도 잘 모르겠어”라며 답했다.

이러한 말에 여성 출연진들은 모두 공감한다는 듯이 반응했으나 남성 출연진들은 도통 이해를 하지 못 했다.

계속해서 이해할 수 없던 강남에게 최송현은 “여자의 감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려 하지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때 강남의 표정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듯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들은 본인도 왜 우는지 모를때 많음”, “갑자기 눈물이 쏟아질수도있지”, “힘든 상황인데 티를 안내고싶은 마음에 그런거 아냐?”, “강남 표정 개웃겨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일본 여자랑 결혼했던 한국 남성 근황…JPG

현재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해 한국에서는 일본 불매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여행은 물론 일본 제품을 소비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국내에서 촉발된 일본산 불매운동에 대해 일본 의류브랜드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이)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그리 오래가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실적 발표에 나선 오카자키 타케시 패스트리테일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 움직임이 이미 매출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클로가 한국의 불매운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인정한 셈이다.

일본에 대한 혐오 감정이 극에 달한 시점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글쓴이는 일본인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남성이었다.

글쓴이는 “마누라가 일본인이고 한국에서 산지는 3년 됐다. 향수병때문에 우울증이 좀 있더라, 그래서 쇼핑가서 일본제품 좀 사고 편의점에서 일본 맥주 사서 나오는데 파라솔에 앉아있는 할아버지들이 방금 사가지고 나온 맥주랑 쇼핑봉지 안에 있던 일본어 얼핏 보고 ‘쪽.빠.리 새.끼들도 아니고 일제 한뭉텅이씩 사가네’이러더라.

그리고 다다음날 신문 넣는 구멍에 이런 쪽지가 나와있더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글쓴이는 “쓰레기 여러개랑 저런 쪽지가 하나 있더라. 복도 cctv봤더니 아래층 초딩이랑 그 친구들이더라. 그 집 부모는 원래부터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그냥 넘어갔다.

내 마누라는 일본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일본이 전범국가이고 한국에 어떤짓을 했는지 잘 알며 우익성향도 없고 한국에 피해준 것도 없다. 마누라는 자기가 일본인임을 숨기며 살면 된다고 괜찮다며 말하긴 하지만 전혀 괜찮아 보이지 않는다.

한일관계 악화될 때마다 생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무식한 짓을 해서 한일관계가 개선되거나 일본에 이기거나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중국 비웃을게 아니었네..”, “대한민국 시민의식 수준”, “미개한 짓을 하네”, “저렇게 행동하고 뒤에 가서는 일본 불매운동한다고 말하고 다니겠지”, “저 여자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남의 부부에게 고통을 주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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