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손님들 때문에 난리 났다는 워터파크 근황.JPG

  						  
 								 

무더위가 찾아온 요즘, 사랑하는 연인과 워터파크를 찾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철 더위를 벗어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워터파크에 와서 물놀이가 아닌 진한 스킨십을 하는 커플들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한다.

실제 대형 워터파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 역시 도 넘은 커플들의 행위를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잡원급제에 출연한 A 씨와 B 씨는 워터파크 아르바이의 장단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에서 1년씩 근무를 했다.

오션월드에서 일했던 B 씨는 “스파 같은 곳에서 보면 보글보글 올라오는 기포가 하얗다고 안 보인다고 생각하시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거기 안에서 서로 밀착돼 손으로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더럽다” “생각없는 사람들은 안왔으면 좋겠다” “갑자기 워터파크 안 가고 싶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유튜브 잡원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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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젓가락으로 컵라면 먹으면 위험한 이유

뜨거운 컵라면을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나무젓가락이다.

나무젓가락으로 면발을 집어 후후 불어먹는 맛은 정말 일품이다.

하지만 뜨거운 컵라면을 먹을 때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016년 11월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의 방송 내용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유해물질 높이는 나의 행동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이 일상에서 유해물질을 접하는 경우를 소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상명대학교 화학과 강상욱 교수는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나무젓가락을 쓰면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강 교수는 “우리가 쓰는 나무젓가락 대다수는 중국에서 제조한다. 나무젓가락 색깔을 하얗게 하기 위해서나 곰팡이 번식을 막기 위해 표백제와 살균제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을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교수는 대표적인 화학물질로 과산화수소를 예로 들었다. 과산화수소는 위경련,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생방송 오늘 아침 팀은 스테인리스 젓가락과 나무젓가락을 물에 끓여 과산화수소가 나오는지 검사했다.

검사 결과, 나무젓가락에서 훨씬 많은 과산화수소가 검출됐다.

컵라면과 같은 뜨거운 음식을 나무젓가락으로 먹을 경우 과산화수소와 같은 유해물질이 나올 위험이 있는 것이다.

또한 식초가 들어간 음식이 나무젓가락에 닿아도 유해물질이 녹아나올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나무젓가락을 아예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방송에 따르면 나무젓가락을 사용하기 전 차가운 물에 여러 번 씻으면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