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보기 싫다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한 여성이 맞춤법을 자주 틀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이 제게 헤어지자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얼마 전 남자친구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이별 통보를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연에 따르면 A 씨는 남자 친구에게 연락할 때 일부러 애교 섞인 말투를 섞어서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그가 보낸 메시지에는 “사릉훼~”, “심시매 노라져”, “무슨일 이써?”등이 있다.

남자 친구도 처음에는 애교로 넘어간 듯 싶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A 씨의 메시지가 일상이 되자 화를 참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A 씨는 “남친이 자기 친구들에게 나랑 한 카톡을 보여줬다”라며 “친구들이 ‘무식해 보인다. 한국인 맞느냐’고 그랬다더라”라고 토로했다.

결국 남자친구도 A 씨에게 “너 진짜 너무 무식하다. 우리 이만 끝내자”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했다.

A 씨는 “갑작스러운 이별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답답함을 드러내며 “저런 애교도 적당히 해야지”, “내가 봐도 정떨어질 듯”, “읽기만 해도 짜증 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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