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망해버린 빅뱅이 과거 썼던 롤링페이퍼…

  						  
 								 

그룹 빅뱅 멤버 대성 소유의 건물에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빅뱅 지드래곤이 작성한 롤링페이퍼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빅뱅 멤버들은 지난 2016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롤링 페이퍼를 작성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대성을 “대성이 형♥♥”이라고 칭하며 “지금 형에게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이상하게 자꾸 야해진다. 형의 매력의 원천은 대체 뭐죠?”라고 글을 썼다.


이어 그는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해주셔서 빅뱅이 단 한 번의 다.툼없이 사이가 좋은 거로 생각한다”라며 “동생에게는 친구 같고 형들에게는 귀염둥이 막내 같은 형의 카멜레온 같은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드래곤의 장난이 담긴 폭로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지드래곤은 “외국 나가실 때만 고삐가 풀려서 사실 좀 덜 걱정했었다”라며 “요즘은 한국에서도 막 푸신다면서요? 알아서 잘하겠지만 항상 조심해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뉴스 A는 지난 25일 “대성이 지난 2017년 310억에 매입한 서울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대성의 부동산 대리인은 뉴스 A에 “대성 씨는 건물주일 뿐 영업과 무관하다”라고 말하며 “매입 당시 받은 사업자등록증 상의 사업으로만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대리인은 “불법 유흥업소로 확인될 경우 임차인들과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성이 빌딩을 구매한 건 지난 2017년 11월로 알려져 있다. 해당 유흥업소들은 지난 2005년부터 영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성은 지난해 3월 13일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군 복무중이다. 오는 12월 전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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